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2
18
일요일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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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죄다! 재물로 가난한 이를 돕지 말고 가난에서 벗어날 길로 이끌어 줘라 . 이것이 가난한 이가 가난속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수 있는 길이다. 어느날, 제가 강의중에 가난은 죄라고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내 말에 독자 중 거의 반은 공감했고 반은 비난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기 떄문입니다. 왜 가난이 죄일까요 ? 과거엔 사회 환경이 힘들어서 가난을 대물림했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물론, 드물게 가망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는  사회 환경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난은 죄라고 했던겁니다. 누구든 이 소리가 듣기 싫으면, 지금 당장 가난하다고 한탄만 하지말고 가난에서 벗어날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됩니다. 가난과 부를 결정하는건,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가난과 부는 둘이 아니라 하나 입니다. 누구든 한순간에 가난해질수 있고,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들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부자가 된것임을 한시라도 잊어서도 안됩닏. 그리고 국가가 가난한 이를 재물로 돕는건 옳지 않은 일입니다.국가는 국민이 가난에서  벗어날수 잇도록 그 방법을 알려 줄  막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이 국가가 국민을 위해 반드시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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