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2
23
금요일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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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들이 고집 센 집안이 있어요 ! 그런데 우리는 안세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세다고 말해줍니다. 안세다 이러거든요 ! 진짜 고집이 세다 ! 그러니 안세다고 달려들듯이 말하는데 이만큼 고집이 셉니다. 남이 고집 세다고 말해주면 그렇게 알면 되는것이지 ! 그러다가 집안에 충격이 오는겁니다. 모든것은 순리대로  이루어지는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잘못 안했는데 우리한테 그런 벌이 올린 없고 , 이것은 하느님이 주는게 아니고 , 하느님이 기본적으로 그렇게 되게 세팅해 놓은걸,  우리가 그렇게 겪는겁니다. 하느님이 벌주는 분이 아니고 , 보살피는 분입니다. 세팅 자체를 우리들이 잘못하면 스스로 어려워지게 해놨으니, 우리가 잘 풀어가기 위해 만져야됩니다. 이게 공부입니다. 잘 풀어가면 즐거울것이고, 내 인생이 빛날것입니다. 잘못 풀어가면 힘들것이고 , 고뇌도 당할것이고  그러면서 또 깨우칠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2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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