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2
27
화요일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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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금 즐겁게 그냥 편안하게 산다는것은 많은 백성이 어렵게 사는 그 속에서 지금 편안한겁니다. 내가 그 편안함을 딛고 일어난다면  나는 조금이라도 갖추면서 더 질이 좋게  성장해서 그걸 백성한테 갚아야 됩니다. 우리가 어려워지는 이유는 내가 성장을 하고 나면 내가 성장한 만큼의 사회에 대한 의무 또한 생긴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성장한 만큼 사회를 돌아보고 사회를 위해서 내가 의무를 행하고 또 그다음으로 가야 됩니다. 의무를 행하지 않고 그다음으로 갔을때 , 그 다음에는 누적분이 쌓여가지고 의무를 더 크게 해야 됩니다. 또  모르고 그냥 갔을때는 내것을 걷을때 3번은 용서하지만, 4번째는 어떤식으로든 다 걷어갑니다. 내 몸을 아프게 해서라도 대가를 지불하게 합니다. 만 백성이 힘들게 사는데  나 혼자 잘 살게 해줄리 없습니다. 내가 편안하게 살았다면 어렵게 사는 사람도 한번 둘러보고 가야 됩니다. 당장에 그걸 갚지는 않아도 둘러보고 살펴보고 가야 더 큰 원을 세워서 다음에 더 질 좋게 성장을 해서 질 좋은 방법으로 더 많은 사람한테 혜텍을 줄것 아니냐!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2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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