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하
2022-12-28 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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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오늘은 딱히 한 것이 없다 이것은 다 휴대폰 때문인 것 같다. 곧 있으면 축구도 끊어야 할 것 같다. 축구 땜에 시간을 다 잡아 먹는다. 1월이 시작 되면 축구를 금지하고 공부에 몰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오늘은 그리고 선생님과 3시까지 공부를하고 집으로 퇴근하였는데 2시에 쌤이 안오셔서 20분 동안 기다렸는데 알고보닌깐 선생님이 학원 안에 계셨다. 오늘은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