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3.01
02
월요일

2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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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하면 죄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죄가 됩니다. 묶여 있으면 내 인생을 못 살아요 ! 대자연의 근본을 모르는 소리입니다. 살생이라는 단어는 있습니다. 그러나 죄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갖다 붙인겁니다. 살생에다가 죄를 붙인것이지, 살생이 어떤게 살생인지 우리가 따져 봅시다. 내가 닭의 목을 잘랐는데 살생입니까! 살생입니다. 살생 분명히 살생입니다. 태풍이 불어와 닭을 죽이니까, 살생입니까 ! 살생입니다. 죽였지 않습니까!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어 저 동물이 죽었습니다. 살생입니까 ! 살생입니다. 대자연에서 일어난다지만 대자연에서 그 큰 힘으로 작은 힘을 쳤으면 살생입니다. 누가 죽인것은  살생이고 , 죄가 되고, 누가 죽인것은 살생이 아니고,죄가 아니 된다고 누가 분별을 헀습니까 ! 시대에 따라서 사람이 만들었던것입니다. 이 대자연에 모든것은 방편으로 존재합니다. 죽음도 없고 삶도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걸 죽음이라 하자 ! 분별을 놓았고 , 그래서 일시무시 일이 분별을 놓은겁니다. 일시는 분별과 시공을 빚었지만 무시 일이다 ! 없는것임을 알라 ! 거기에 메이지 말라 ! 모든것은 방편이니 메이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948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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