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하늘에서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줄 우리들은 모릅니다. 우리들을 힘들게 한것은 배우고 갖추고 깨우치라고 하는것이지, 미워서 힘들게 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게 하느님입니다. 부처님은 누구냐 하면 인간입니다. 부처님은 인간으로 이 세상에 나와서 내가 수행을 하고 갖추어서 시대적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일깨워주는 그런 일을 한것입니다. 시대적인 스승을 부처님이라 합니다. 그 사람은 인간입니다. 이 사람도 하느님의 일꾼입니다. 하느님은 지금 기독교가 이야기하는 논리의 하느님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인자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하느님은 이 대자연의 에너지입니다. 나하고 항상 숨을 쉬고 있는 나하고 항상 같이 움직이고 있는 대자연의 에너지입니다. 하느님한테 내가 눈 감고 아옹할수 있는게 아니고 , 세포 모공 모공마다에 하느님하고 같이 에너지는 운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제일 잘 아는게 대자연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018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