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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서 내 모습 발견하기! 꼬라지 보기 싫으면 그 자리에 안 있으면 될텐데. 그 자리에 있으면서 남 탓하게 됩니다. 내 질량이 그것을 보면서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생각이든, 경제적이든, 형편이든, 환경이든, 내가 모자라니까,그것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은 질량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별도 질량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질량 이동의 법칙에 따라 우주가 운용이 되고 있습니다. 정법 11068강! 모든 세상은 나로부터 움직임을 감지하면 불평불만을 하다가도 멈출수있는 자제력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상대가 부당하게 화를 내어도 그 상대안에 비추어진 내 모습이 부족했구나, 생각하며 나를 되돌아 보려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받아들이수 밖에 없는 성장 통쯤으로 생각하고 자니가자 ! 사랑이란.. 상대방에게서 내 모습 찾는것이라 했던가 ! 너무나 공감되는 말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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