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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른 분별을 해야 되고 뭐든지 처리를 바르게 할때 그다음 일이 또 돌아가 운용됩니다. 내가 만약에 괘씸하다고 생각을 하고 이걸 싸움을 하면 싸움하는 만큼 나한테 어려움이 옵니다. 상대가 나한테 괘씸하게 할때 누가 답답합니까? 내가 답답하죠 ! 내 삶을 바르게 살지 못했다 !입니다. 나도 내 삶을 살 시간이 있었는데 나는 등신처럼 살았다 ! 이 말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20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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