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3.01
15
일요일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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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의 질량과 에너지는 다르다 ! 친한 사이일지라도 서로를 잘 아는것 같지만, 서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질량과 에너지가 다르므로 완전히 다 안다고 볼수가 없다. 우리에겐 마음을 터놓는 친구가 있고, 그렇치 않는 친구가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은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 서로 잘 알고 있는것 같으나, 사실은 각자가 가진 생각의 질량과 에너지가 다르므로 완전히 다 안다고 볼수 없습니다.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몇십년을 함께 산 부부가 부딛히고 싸우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것도 각자가 가진 생각의 질량과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친구나 부부는 물론, 자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계속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사심을 버리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사심이란 개인주의가 아닌"극단적 이기심"을 가리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개인주의는 개인이 개성과  발전을 위해 어느정도 필요하나, "극단적 이기주의 "는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함으로 아주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누구나 생각의 질량과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식과 경험으로 축적되므로 하루 아침에 생성되고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각의 질량과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당신의 생각의 질량과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 지금 어떤 공부를 하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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