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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들이 숭배하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눈 위에 올려, 받들라고 있는게 아니고, 역사를 아래에 놓고, 연구를 해서 이 역사에서 해내지 못한것이 무언인지, 이런 걸 파내라고 있는겁니다. 이건 참조용아란 말입니다. 어떤 유명한 철학자가 뭐라고 이야기했다면, 그 이야기가 그 시대의 그 환경에서 왜 ! 이렇게 나올수 있었을까 ! 이건 무슨 의미로 그때 해놓았으며 , 이걸 풀어가면 어떤것의 깊이가 나올까, 이렇게 연구를 해야 되는데, 철학자가 그랬다고 그걸 써먹기나 하고 나는 날마다 따라만 하니, 내 발전이 있는가 ! 오늘날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연구자가 없고 그걸 맹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1042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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