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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은 필요없는 소리 안한다 ! 묵언입니다. 쓸데없이 말하지 않는것을 묵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내가 한 말이 쓸데 있는지 쓸데없는지도 모르니까, 입을 닫아 버린다 ! 이러면 말이 됩니다. 묵언은 어떤 걸 해야 되느냐 ! 모르는것을 아는것처럼 말합니다. 남의 일에 간섭합니다. 내가 말하는것이 맞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것들을 안해야 되는게 묵언입니다. 어디까지냐, 내가 저 사람이 하는 말을 들었을때, 이게 맞지 싶은데 ! 이것은 안 하는 겁니다. 맞지 싶은데는 안 맞을수도 있는 거거든요 ! 그 말을 그래서 안하는 겁니다. 왜 내가 묵언 공부 중이니까 ! 말하지 않아야 됩니다. 공부 중에는 분별을 하되, 내가 답을 못 찾았기 때문에 안 내놓는것, 이것이 묵언 공부를 하는 겁니다. 내가 보는 사람들한테 인사를 나누고 하는것은 괜찮은데,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말을 들었어도 어떤 환경을 보았어도 내가 답이라고 정해서 옳다고 주장하는것을 하지 마라 ! 이것 떄문에 내가 어려워졌으니까, 이런 걸 금지하고 상대를 대해야 합니다. 이것이 묵언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신용이 떨어집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080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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