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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돈을 없게 해 놨을때는 이유가 있는데, 내가 이 돈을 대주었다면, 이 사람은 왜 돈이 없이 살고 있는가 깨달아야 되는데, 깨달을수 있는 길을 없애는 결과가 됩니다. 그래서 버릇을 나쁘게 하여 의지하게 만든단 말입니다. 그러면 내가 잘한것이 아니고, 지금 내가 잘못한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잘못한 것에 대한 답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나옵니다. 그러니 잘해주어도 본체가 없더라 ! 이 소리가 그 소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옵니다. 그걸 잘해주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게 됩니다. 이건 잘해준게 아니고, 내가 그 사람한테 다가가기 위함이었습니다. 다가가서 줄게 없다면 가지 않는것이 맞죠 ! 내가 좀 잘해주는것은 다가가기 위함이지 ,다가가서 무엇을 할것이라고 해서 무얼할게 없는데 자꾸 돈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이 사람이 계속 안 좋아집니다. 이 사람을 어렵게 만드는것이라서 그 벌은 내가 정확하게 받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1025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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