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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영업을 하면 남의 밑에서 일하지 않고 직접 사람을 만납니다. 자영업을 하며 직접 사람을 만나는것과 남의 밑에서 월급받으며 사는 사람하고는 180도로 틀립니다. 직접 사람을 만난다는것은 내가 내 인생을 직접 바꿀수 있습니다. 월급을 받으면서 살면 내가 내 인생을 바꿀수가 없습니다. 내가 자영업을 하면 사람을 만나는데 내가 사람을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서 나의 앞날이 결정됩니다. 그런데 사람을 바르게 대할 줄 몰라서 내가 하는 자영업이 어려움이 겪게 됩니다. 내가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나한테 복의 기운을 갖다 줍니다. 그래서 계속 힘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대해야 되는데, 나는 돈을 벌기 위한 영업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자영업 하는것은 오래 못갑니다. 영업을 하는데 정확하게 시간을 주는데, 이 기간은 3년밖에 안줍니다. 3년동안 영업이 됐다는것은 이 기간동안 나한테 사람이 어느정도 왔다는 소리고 여기서 내가 사람을 바르게 대했다면 내가 더 크게 성장할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영업을 하면 영업을 하는줄 압니다. 영업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하나의 방편입니다. 이 사람을 어떻게 대할것인가 ! 이런걸 배우지 못하고 세상에 나왔다면 실패할것입니다. 그래서 자영업 하기전 원래 위치로 돌려보냅니다. 내가 공부는 안하고 상대를 대하고 세상을 대했기 때문에 이건 잘못한것이라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내 자리에 가서 다시 공부하고 다시 올라오느라고 이렇게 공부시키는 겁니다. 우리는 돈을 많이 버는것이 옳은것이 아니고, 내가 돈을 많이 가진다는 것이 어떤뜻을 가지고 있는가 ! 하는 인성 공부가 있었어야 합니다. 저 밑에 살고 있는 백성들은 돈이 없어서 이렇게 살고 있는데, 나한테 돈을 많이 주면 나한테 세상에 바르게 행하라는 의무도 같이 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의무까지 준것이지, 돈만 준것이 아닙니다. 돈은 백성의 피와땀입니다. 나한테 경제를 그만큼 많이 줄때는 더 지적인 일을 해달라고 주는 돈입니다. 이 사회를 위해서 더 큰일을 해달라고 주는것이지, 나 잘 먹고 잘 살아라고 주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집 몇채 소유하고 있으라 주는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나는 사람을 바르게 대하려 해야 영업을 하면서 사람이 오고 있다면 내 성품을 바꾸어서 사람을 위해서 바르게 대하며 이렇게 사람을 바르게 대하는 법칙을 알고 노력을 한다면 다시 틀어져 오던 어려움이 멈추며 조금씩 좋아집니다. 가계는 항상 사람이 들고나고 하기 때문에 항상 기회를 주어집니다. 오만 사람이 다옵니다. 내가 사람을 대하고 있는가 ! 내가 장사를 하고 있는가 !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사람을 돕는것은 돈을 주는것이 돕는것이 아닙니다. 물질을 주는게 아니고, 말 한마디라도 행동하나라도 그 사람한테 도움되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모르니까, 배워야 됩니다. 그것이 이 정법입니다. 사람이 사람사는 방법으로 살아야 되지, 동물이 사는 방법으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바르게 알고 바르게만 노력을 한다면 신은 항상 우리들을 보살피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88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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