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혁
2023-08-15 17: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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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바다로 가요
첫돌이 지난
이란생 쌍둥이(첫째아들 최선위,둘째딸 최선진)와 함께,
눈부신 약혼녀j양
그리고 약혼남c씨는
가까운 제2의 고향
부산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을숙도,광안리,수영요트장,해운대해수욕장,자갈치 시장 등
즐거운 하루를 가족이 함께보냈죠.
상견례 준비하느라,
화살처럼 지나가는 시간속에
함께 한 시간에
행복했습니다.
항상 많은 격려와 관심에,
축복을 함께 누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