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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르게 아는 공부가 인성공부라고 합니다. 사람이 바르게 사는 위치를 아는것이 인성교육입니다. 우리는 이런 교육을 지금까지 무시하고 아직까지 인성교육의 패러다임을 찾지 못해서 못받았던겁니다. 이것이 인류에도 이런 공부가 없었고 어떤 나라에도 이런 공부는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인성교육이라고 우릭 자기 논리로 꺼낸것이 부모님의 말씀도 잘듣고 , 나라에 충성하고 , 이런것들을 같다 됐던겁니다. 이것은 사회에 질서를 잡는것이지, 인성교육은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은 내가 웃으며 살고 , 내 인생을 바르게 살아야, 나라를 위하는게 되고 , 내가 바르게 살아서 내가 어렵지 않게 살고 있으면, 우리 부모님께 효도 하는것이고 , 인류에 도움되고 , 이 나라에 도움되고 ㅡ 사회에 도움된다는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 한사람을 잘 건수하십시요. 이것이 내 주위를 밝게 만듭니다. 내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내 자신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지금 어려워지면 나만 어려워지는것이 아니고, 이 사회도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부끄러워해야 되고, 이 사회에 내가 미안해 해야 됩니다. 내가 어려우면서 사회를 욕한다면 나는 더 어려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려우면서 상대를 욕하고 탓하면 나는 더 어려워집니다. 왜 ! 내가 이 사회에 잘 못을 저지르고 있지 않느냐 ! 저지른 만큼 내가 더 어려워진다는걸 아십시요 ! 이게 인성교육입니다.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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