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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종양이 생겨 암으로 아파지니까, 이것 낫기 위해서는 굉장히 신경쓰는데, 내 고집이 남을 아프게 하는것은 신경 안쓴다는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아픔이 온다는것은 분명히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 중에서 제일 못찾는것은 내 고집으로 인해서 내가 아파진다는 걸 내가 모릅니다. 아픔은 진행형으로 오늘 당장 어떻게 아파지는게 아닙니다. 한참동안 누적되어 오늘의 지금 종양으로 드러나는겁니다. 암은 고집이 안쌔면 절대 안 생깁니다. 암의 종양은 자기 고집이 쌔서 오는겁니다. 고집도 여러 종류인데,나는 고집 안부린다 ! 고집세요 ! 안쌔 ! 쌔다니까 ! 나는 고집 안쌔다니까 !!! 이만큼 고집이 쌔다는것입니다. 남이 쌔다는데 나는 고집이 안쌔다 합니다. 남이 나를 보기에 쌔다 하니까, 내가 수긍을 해야 되는데, 안 쌔다 , 합니다. 너는 안착해 하니까, 나는 착하다 합니다. 남이 안착하다 하면 내가 그말을 수긍하여 나를 짚어봐야 됩니다. 내가 지금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를 하면서 인연을 잘 만나는것은 내 성격이 바꿔어야 잘 만나게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43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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