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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자식의것이 아닙니다. 자식의 몫으로 준것은 자식을 뒷바라지하고 교육을 받는데 필요한것은 대자연이 그 몫으로 준것이고, 나머지 있는것은 내가 얼마나 뜻있고 보람있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이 재물을 준것이지, 이것을 자식을 주라고 준것이 아님을 알아야 되는겁니다. 나에게 경제가 조금 많이 들어왔다면 들어온 비례수치로 하여금 더 뜻있는 질량의 삶을 살라고 그 경제를 준것입니다. 더 많이 줬다면 더 큰 질량으로 아주 지적으로 세상을 보람있게 살아가야 될 그 죄업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렇게 살도록 해준 이 원료입니다. 이렇게 해야 내가 천당을 갑니다. 나에게 준 경제를 자식에게 줘버리면 나는 일을 하지않고 자식에게 맡긴것이 됩니다. 자식은 내가 해야 될 몫의 일까지 대신 맡아서 일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식이 망합니다. 대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조건을 우리가 바르게 쓰는게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됩니다. 경제는 대자연이 나에게 힘을 실어준것입니다. 백성들의 피와 땀을 걷어서 나에게 보내준겁니다. 이것으로 얼마나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나는 사후에 천당을 가는것이고 , 이걸 잘못 운영하면 나는 사후에 지옥을 들어가는 겁니다. 이 차이입니다. 지옥가고 싶으면 내 멋대로 사세요 !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알게 됩니다.우리는 세상을 아주 잘살고 천당 가는게 소원입니다. 그게 원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9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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