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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 내가 과연 자식을 바르게 잘 키웠는가 ! 자식들은 어렵지 않는가 ! 이러한것으로 나를 반성하는 겁니다. 어버이 날은 스스로 반성하고 내가 스스로 나를 찾아보고 내가 노력을 한다고는 했지만, 과연 바르게 해서 내 자식들이 지금 즐거울것인가 ! 내 자식이 즐겁지 않는게 어떻게 부모가 즐겁고 기쁠것인가 !!! 만일에 그렇다고 하면 부모가 아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메시지를 듣고 보는 순간부터 3년간은 나 자신을 돌이켜보는 생각을 해라 ! 어버이날 ! 스승의 날이 되면 내가 누구를 가리킨적이 있다면 바르게 가리켰는가 ! 내가 과연 바르게 가리켰다면 가리킨 사람들이 절대 어려움을 겪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부모로서 자식에게 바르게 노력을 했다면 내 자식이 지금 어렵게 살지 않으니 !!! 부모의 마음이 어렵지 않습니다. 자식이 지금 무언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내가 보았다면 내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지금 부터라도 자식을 다시보고 말을 한마디 해도 내가 부모로서의 권리를 찾으려 들지말고 자식하고 같이 노력하는 나의 마음을 잡아서 다시한번 매진해야 되겠다 ! 이러한 생각을 가져야 되는 날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46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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