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지금 교회로 가는날인데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잠이 갑자기 들어버리는 바람에 병점역까지 걸어서 가는꼴이 되었다.
지금 하남풍산역까지 간신히 탔는데 제대로 도착이나 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무사히 예배를 드리고 남은하루를 보내고 싶다.
갑자기 이게 뭔가 싶다.
약이 경옥고 센걸을 먹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아니면 일부로 엄마가 그런건가 싶나 생각이
들었고 말이다.
지금 하남풍산역까지 간신히 탔는데 제대로 도착이나 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무사히 예배를 드리고 남은하루를 보내고 싶다.
갑자기 이게 뭔가 싶다.
약이 경옥고 센걸을 먹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아니면 일부로 엄마가 그런건가 싶나 생각이
들었고 말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