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4-12 20:58:38   27   0

2024.4.21

어떤사람은 가난이 죄고 , 어떤 사람은 가난이 죄가 아닙니다. 부자가 가난해졌다면 죄를 지어서 뚜드려 맞은겁니다. 내가 잘못하여 대자연으로부터  한방 맞아 내것 다 뺏긴겁니다. 왜 뺏겼냐 ! 원인이 분명있습니다.  나한테 어느정도 1차적으로 힘을 주는게 경제라는 힘입니다. 이걸 주었는데, 이걸 가지고 무슨일을 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돈 벌려고 하던, 일과는 다른 무언가 이것보다는 뜻있는일, 이것보다는 질량이 나은 일을 해야 하는데, 이걸 안하고 자꾸 돈 벌려고만 또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잘못쓰고 있으면서 또 달라고 하니, 이젠 안줍니다. 우리가 돈을 벌다 보면 중간에 주춤합니다. 이때는 시간적으로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이때는 나한테 1차적으로 경제를 다 줬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때 잠시 쉬고 나면 대자연에서 너는 뭐할래 하고 물어옵니다. 이때 욕심이 생겨 돈을 더 벌려고하면 너 이놈아 ! 하고 싹 뺏어버립니다.  내가 돈을 더 벌려고 하는 순간에 나는 무식해집니다. 이떄 내가 돈에 욕심이 있으니까, 아주 돈버는데, 솔깃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나한테 보냅니다. 이사람이 내앞에서 이야기하는걸 듣다보니 내 욕심하고 딱 생각이 일치합니다. 그래서 같이 손을 잡고가면 이때 왕창 뺏기는것을 사기당했다 !라는 말하는겁니다. 이렇게 하여 사기당하고 뉘우치지도 않고 하는것은 나의 죄입니다. 우리가 어릴때 가난한 집안에 오는것은 윤회하여 가난한 집안에 온것입니다. 왜 가난한 집에 태어난것이냐 하면 내가 전생에 나한테 가난을 주었는데, 이 공부를 다 안했어 ! 또 전생에 조건을 주었는데, 이걸 잘못싸서 다 뺏겨 가난해졌습니다. 전생에 가난해진것이 이번 생에 내가 가난하게 태어난것입니다. 가난하게 태어났으면 지금부터 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공부를 바르게 해서 깨우치고 나면 나는 가난에서 벗어납니다. 돈을 줬다가 뺏어 바닥에 떨어트리는것도 새로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입니다. 인생에서 새로 다시가 무서운겁니다.  돈의 소중함도 모르고 , 나한테 온 돈을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 공부도 안됐기 때문입니다. 경재는 에너지 이동을 하기 위한 에너지입니다. 대자연은 이 에너지를 절대 멈추어 있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제는 항상 운행되게 하는것이 에너지입니다. 경제라는 에너지는 항상 한쪽에 고여서 오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난은 죄입니다. 그러니까 벗어날수 있는 길은 가르쳐줘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7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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