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4-25 20:07:36   21   0

2024.5.3

신께서 어려움을 준것이 아니고 ,나한테 들어오는 것을 처리를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려면,  바른 공부를 해야 됩니다. 절이나, 교회에 가서 빌고 매달리는것이 아니고 , 내가 왜 어려움이 왔는가 ! 이런 공부를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홍익인간 공부를 해야 됩니다. 사적인 삶이 아닌, 공적인 삶을 살기위해 나를 갖추어야 됩니다. 생각의 차이다 이 말입니다. 이 집이 내것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지켜야 된다는 집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회의것입니다. 내한테 이런집을 관리할수 있게 힘을 줘서 감사할뿐이지, 내가 소유한 집은 사회의것입니다. 이 세상의 것이지, 내것이 아닙니다. 사회의것이라고 해서 다 내 놓아라 하느냐! 내가 관리할뿐입니다. 홍익인간들은 무소유라야 합니다. 무소유가 무엇인지, 상식으로 잘못 배웠습니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고 , 내가 사용하고 있으되, 이것은 사회의것이고  , 자연의것이고 , 백성의것이고 , 이것은 나한테 관리를 하게 해줬다면 기름지고 빛나게 관리를 해야 될것이고 , 그걸 잘 써서 이 사회를 위해서 더 큰 일을 해야 될것이고 ,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라고 나한테 힘을주고 나한테 능력을 주었는데, 나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쓰려하고 , 나를 위해서 쓰려하고 , 우리 신랑을 위해서 어떻게 하려하고 , 했는데, 나의 신랑도 사회의 사람이니라 ! 나 또한 사회의 사람입니다. 나의 자식도 이 사회의 자식이지,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이것이 무소유인데, 우리는 무소유를 버리고 , 비우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무소유는 다 내 놓아라한게 아니고 , 내가 무소유로 운용할때 나한테 많은 질량을 줘서 큰 일을 하게 해줍니다. 내것이 되면 자연에서는 더 이상 줄수가 없으니라 !!! 우리는 앞으로 진짜 홍익인간 무소유의 이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 욕심을 내면  자연에서 더 줄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한테 더 주었어도 내 눈이 욕심에 가려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08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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