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5-06 19:50:45   21   0

2024.5.14

내가 할 일, 내가 공부할 일 , 내가 주위에 또 재밌는 일을 찾아서 정신없이 가자고 가다가보면 그 시간이 간 만큼 놓앗던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이 나를 치유합니다. 우리는 이것만 자꾸 생각해서 놓으려고 한다면 평생가도 안 놔집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이 있으면 , 그걸 하면서 열심히 가다보면 이것은 잊어버리고 그 꽁한 생각을 안합니다. 그래서 안한 만큼 정리가 됩니다. 그런데 간 시간만큼 내가 성장을 하고 있는 길이라면 성장을 해보니, 그때의 꽁한 마음이 왜 그랬다는게 이해가 되고 , 이해가 되니까, 꽁할 필요도 없어지고 , 이렇게 해서 풀려버려집니다. 이런것들이 나의 실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뭐든지 붙들고 안 풀린다고 앉아 있는것은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077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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