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5-07 19:55:13   20   0

2024.5.15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나면 그다음부터 나에게 걸 맞는 일을 줍니다. 그래서 내가 갖춘것이 없으면 ,이때부터 그 일 처리를 잘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갑갑하기 시작해  어려워집니다. 질량이 3;7 의  함수로 우리 몸이 아파도 70%의 에너지가 탁해 졌을때 0.1%가 그위에 가중될떄 아~야 !하게 됩니다. 몸이 아픈걸 느낄정도가 됩니다. 우리가 아프다는것을 몸이 아픈것으로 비유를 하는게 제일 좋기 때문에 몸으로 비유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몸이 아프다는것은 어렵다 ! 갑갑하다 ! 힘들다 ! 이러한 느낌들이 아픈겁니다. 병이 들었다는것은 내가 어려워진 걸 병이 들었다고 말하는겁니다. 몸이 어려워졌든 ! 마음이 어려워졌든 ! 행동이 어려워졌든 삶의 척도에서 어려움이 찾아오는것으로 환자가 되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181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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