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05
16
목요일

202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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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일어나는것을 여기에다가 내 알음 알이로 갖다 대고, 이걸 싸우지 마라 이 말입니다.이게 흡수되고 있는겁니다. 나한테 정확하게 흡수되는것은 나한테 들렸고 , 보였으면 흡수가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그전에 있던 조금 똑똑한 알음알이로 잣대를 대고 자꾸 시간을 한다고 하면 옳니 그르니 하면 , 이것은 내가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 받아 넣을까, 말까가 아니고 , 이것은 지금 대작을 하고 있는겁니다. 이것이 내것이 안됩니다. 대작을 하다 놓고 나면 이건 떠납니다. 그래서 내것이 안됩니다.  나한테 오는 환경을 존중하라는겁니다. 내가 보기에 아무것도 아니고  하찮은것이라도 나한테 보내는것은 존중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 내가 이런 환경을 알고 있었다 하여도 이걸 잘못 알고 있다면 이 환경이 다시 와가지고 보태줍니다. 나앞에 오는걸 항상 존중할때 나는 스스로 문리가 일어나고 스스로 합니다. 이게 하느님이 만들어 놓은 기본틀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67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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