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08
02
금요일

202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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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있는 정법강의!  다른분께서는 마음에 들지 않을수 있을것이고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을꺼라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비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 다른곳에서 공부가 있기 때문에 , 다양한 속에서 분명히 배움이 있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나는 부족해서 정법을 듣는것이고, 다른분들은 더 깊은 무언가를 찾기위해, 내가 모르는 강의! 혹은 책들을 보고, 들을수 있을꺼라 생각듭니다. 모두가 와닫는 공부법이 있을것이고, 스타일들이 다를뿐입니다. 피부색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나라, 지역, 조직이 달라도, 우리는 더 배우고,더 알아갈려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하는 방법이 다를뿐, 서로의 방법과 방식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제가 모메트에 정법강의를 공유하는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중에,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불평불만 남탓을 하면 안된다는것!!! 또 제가 인상실험한 결과, 내 자신이 변해졌습니다. 남탓과 불평을 안해서 그러는지, 제가 너무 좋아졌기 때문에, 내 주변 모든 인연들도 좋아지길 바래고, 행복하길 바램뿐입니다. 저는 원래 반항하고, 고집이 아주 센 사람입니다. 무엇이든, 맘에 안들든, 화를 내었고, 내 앞에 온 인연들을 무시했었고, 욕심이 한가득이였고, 상대에 배려라는것도 없었고, 말을 깊이 있게 듣지도 못했었고,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고, 제일 똑똑하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오만에 넘쳤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달달한 사탕을 주면, 좋아했었고, 쓴 약을 주면, 화를 내기도 했었죠! 그러므로 겸손은 커녕, 존중도 없었고, 눈에 보이는게 전부였습니다. 이렇게 나쁜 모순들이 많는데도, 내가 하는 말과, 생각, 행동들이 맞다고 주장하면서, 상대한테 우기면서 불평불만만 가지고, 남탓을 하며, 까닥 잘못했으면, 평생을 이렇게 살다가 인생을 마감했을뻔 했었습니다. 생각만 해도 부끄럽고, 아주 무서운 일이 였습니다. 그러다 저한테 행운, 큰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바로 이 소중한 정법을 소개해주신 인연을 만나게 됐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마도 제가 너무나도 꼴통이여서 하느님께서 인연을 주셨는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가진 논리, 상식!!! 조금 옆에다가 놓고, 이 정법강의를 3년만 듣기만하면, 누구든지 자신의 제2의 인생을 살수있다고 생각듭니다. 불평불만 남탓을 하지 않는, 진정한 어른으로...  예전에 나의 모순처럼 살면, 어떤 인연들이 내 곁에 붙어있겠습니까!!! 아마 한사람도 없을거라고 생각듭니다. 바르게 사는 법을 공부하지 못했었고, 바른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습니다. 정법을 접한지 8년-9년이 다가오는데, 모든것이 나로부터 변해졌기 떄문에, 이렇게 추천해봅니다. 오해는 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리며 양해바랍니다.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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