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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란, 제일 먼저 내 자신을 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공부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조금씩 변해가는것을 느꼈습니다. 공부하기 전 ... 남폭운전, 운전을 하면서 뭔가 마음에 안들고, 짜증이 나면, 상대 잘못으로 욕을 하고, 상대랑 맞붙으면, 싸울려하기도 했었습니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것을 모르고, 그러니깐, 항상 불평불만 남탓을 하면서 지내왔었습니다. 뭔가 맘에 안들든, 상대가 왜케 싫고, 미웠는지! 매일 운전대를 잡으면서 불평불만 하다보니, 그런 안 좋은 일들, 사고만 계속 일어났었습니다. 정법공부를 접한뒤, 미워하는 대상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으니, 그 상대가 나를 일깨워주려고 왔다는것을 알게 됬습니다. 상대는 사자 역할을 했었구나를 알기에 ,지금은 그런 상대한테 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고마운것을 느끼게 됐습니디. 지금은 아무리 어떤 상황, 악한 환경들이 와도 욕을 하기보다, 상대의 탓으로 하기보다는, 나 자신부터 뭔가 잘못했는지 찾을려고 노력하게 됐습니다. 분명 내 잘못이 있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정법공부를 한뒤 제가 딱 이만큼 변했기때문에 공유해봅니다. 바른운전을 몇년째 하다보니, 운전하면서 기분 나쁜 상대들이 없어지게 되고, 가만히 예전에 생각을 해보면 모든 인연들이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이 듭니다. 저를 일깨워주기 위해서 상대들이 희생을 했던것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듭니다. 이렇게 감사함을 찾다보니, 감사하는 환경과 일들이 계속 주어지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정법공부를 하다보니,모르는것에 조금씩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니, 예전의 발생했던 일들에 반성하면서 바르게 고칠려고 노력하게 되는것같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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