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08
08
목요일

20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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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내말을 안듣는다 ! 내가 아들 걱정하지 말고, 내 말 안들으면, 도울수  없습니다. 내 부모님이 내 말 안듣는다 ! 나는 부모님을 도울수 없습니다. 내 친구가 내말 안듣는다 ! 나는 내 친구를  도울수 없습니다. 아들이 내 말을 안 들으면 그냥 두세요 ! 병이 와서 죽어도 놔두세요 !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렇게 냉청하게 해야 ,아이가 돌아오든지, 말든지 하지 , 병이 낫든지 말든지 하는겁니다. 부모가 내 말도 안듣는 아들을 자꾸 걱정하면 아들이 계속 어려워질 테니까, 그 고통은 부모가 겪어야 됩니다. 왜 ! 자연의 법칙에 역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를 어렵게 합니다. 아들 걱정할 시간에 내 공부를 하십시요 ! 나 자신을 갖춰야 합니다. 언젠가 아들이 나한테 돌아올때는, 내가 말을 한마디 해도 ,아들이 알아 들을수 있게 말을 해야 되는게 말입니다. 내 아이들이 내말을 안들을 때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하니까, 내 질량이 모자란겁니다. 아이들한테 내말을 듣도록 하기에는 ,내 질량이 모자란것입니다.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나 자신의 모자람을 갖춰야 합니다. 그러니 정법을  들으면서, 나를 갖추라는 겁니다. 내가 열심히 갖추고 있으면, 우리 아들은 돌아오든지 병이 낫든지 하는것은 하느님이 해주지, 내가 그렇게 하려고 애쓴다고 그것이 바르게 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262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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