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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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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Thursday
2023.12.28

2023.12.31

최금철 2023.12.28   84   0

바람직한 송년회 ! 한해를 마칠때는 항상 바른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어떠한 일도 감사했습니다. 이 한해동안 인연된 사람들과 나에게 주어진 모든것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누가 나에게 욕을 했어도 , 이것도 감사한것입니다. 왜 ? 내 못남을 책찍질해주는 상대였기 떄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내가 화가나고 , 성이나서 , 못풀고 있어도, 답은 감사한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잘 잡아서 , 송년회라든지, 지인이라든지, 소규모라도 , 모여서 대화를 나눌때에는 내가 알게 모르게 감사한것을 찾아서 고마웠노라고 ... 이것을 잘 …

27
Wednesday
2023.12.27

2023.12.31

최금철 2023.12.27   77   0

이런 환경, 저런 환경이 나에게 오는것들을 전부다 공부로 쓸어 안아야 됩니다. 내가 화는 내면서 사회를 쳐다보면 깜깜해서 사회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앞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에게 쓸수있는 사람이 왔음에도 쓰지 못하니, 내 일을 풀어줄 사람이 안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환경이 엄청나게 어렵게 오더라도 이걸 내 공부로 쓸어 안아가지고 사회를 배워가기 위한 공부로 삼는다면 100일만 내가 노력을 해도 내 앞에 사람이 와있는게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환경이 보이고, 자연이 나에게 어떠한 환경을 줄때는 해결하는 …

27
Wednesday
2023.12.27

2023.12.30

최금철 2023.12.27   79   0

인생의 나쁜 순간도 , 좋은 순간도 , 영원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주는 명언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떤 환경도 그대로 안있고 지나가게 되있습니다. 단 , 이때 이 환경을 잘만져서 지나가면 미래가 있고 , 그렇지 않다면 , 지금의 이 또한 보다 더 큰 어려움이 분명히 옵니다. 미래가 힘들어집니다. 내게 이런일이 왔을때는, 왜 왔는지 ? 만져보고 , 연구하라고 온것입니다. 만지지는 않고 기복을 한다거나, 자연에 맡기면 , 더 질량이 높아져서 더 큰 어려움이 분명 오는것입니다. 노력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몸…

26
Tuesday
2023.12.26

2023.12.30

최금철 2023.12.26   80   0

이순신이 시대적으로 영웅이 될수있는 시대를 살은 거죠! 그때 전쟁이 없었으면 , 영웅 안됐습니다. 임진왜란이 영웅 만들어 준 이순신입니다. 한 시대에 어떠한 인물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환경이 작업을 한다는겁니다. 이때 남은것은 희생이 많지만, 남은것은 영웅 한명 태어납니다. 이 영웅 한 사람을 꺼내기 위해 주위의 환경들이 엄청난 희생을 하면서 만들어내는겁니다. 헷갈리는 짓을 많이하고 , 이런게 많을때 한사람이 돋보이는것이지, 전부다 이순신 같은 정신으로 살때는 이순신이 아무리 잘해도 빛이 안납니다. 그런 시대에 그러한 절개를 지키…

26
Tuesday
2023.12.26

2023.12.29

최금철 2023.12.26   78   0

우리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고 , 우리 아이입니다. 우리 아이는 너와 나의 아이도 우리 아이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하고도 연결되어있는 우리 아이 이거든요 ! 우리 조상들의 아이란 말이죠 ! 또 이것이 사회로 연결하여 사회의 우리 아이고 , 인류로 따지면, 인류의 우리 아이이고 , 나중에는 하느님도 이리로 끌어와 이 아이가 우리 아이가 되어야 됩니다. 하느님의 아이도 다 우리 아이란 말입니다. 아이들이 잘못되는것이 왜 그런지, 근본적 원인을 알아야 됩니다. 내 아이로 키워서 입니다. 내 자식이라 합니다. 부모의 입에서 이 말이 나…

25
Monday
2023.12.25

2023.12.28

최금철 2023.12.25   73   0

우리 인생을 다 살고 갈때는 내 영혼이 가벼워져 천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자연으로 스스로 걸림없이 갈수있게 만드는 중입니다. 내가 한뜸이라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만 , 내 영혼이 가벼워질것인가 ! 이 지상에서 다 살아봐야 100년 안밖입니다. 우리들이 다 살아도 몇십년뿐입니다. 이 몇 십년이 내 영혼을 맑게 해서 나는 천도가 될수 있습니다. 하늘의 길은 내 영혼이 가벼워져야 갑니다. 이 육신은 물질에너지로 만들었지만, 나 지신 영혼은 비물질에너지이기 떄문에 지금 이3차원에 살때 육신을 빌어 연장으로 쓰면서 내 영혼 나 자신을…

22
Friday
2023.12.22

2023.12.27

최금철 2023.12.22   58   0

자식들이 왜 애먹이는지 모르겠다 , 그러거든요 !부모가 자식에게 너무 신경을 쓰고 , 자식을 위해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자식의 버릇이 잘못되는겁니다. 자식이 왜 부모의 말을 잘 안 듣느냐 ! 자식을 부모의 방법대로 키웠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성장하는데로 부모가 뒷바라지 해준게 아니고 , 자식을 부모의 방법으로 키웠지 않느냐 ! 그러니까, 나는 그렇게 하기 싫은겁니다. 자식은 앞으로 내가 바르게 성장해서 나의 미래를 살아야 되는데, 부모의 방법으로 자식의 미래를 이끌고 가면, 자식의 미래는 없습니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너무 간섭을 …

21
Thursday
2023.12.21

2023.12.26

최금철 2023.12.21   61   0

사회가 주는 조건은 나에게 정확하게 주니까, 작게 주면 작게 주는대로 감사하고 , 많이 주면 많이 주는대로 감사해서 질이 좋은 공부를 하면서 사회를 절대 불만하지 마라 ! 불만을 한 대가는 내가 나이가 들어서 분명히 나에게 다 다가옵니다. 이래서 내가 나이 들어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지고 , 낮아져서 , 큰 질량을 못 보아, 내가 처리야 할것을 처리하지 못하여 , 어려운 환경이 인자 만들어집니다. 공부를 안 했다면 정확하게 내가 그것을 경험해서 어려운 걸 전부다 쓸어안고 내가 곤두박질 치며 세상을 끝내야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

21
Thursday
2023.12.21

2023.12.25

최금철 2023.12.21   64   0

대자연, 하늘이 스스로 도우니, 나는 사람에게 기대려 하기 보다는 ,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 이 에너지를 먹고 나는 스스로 켜야 됩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전부다 무엇을 가져온다 , 이 말입니다. 이 에너지를 가져오는것을 내가 흡수하여 내가 스스로 크고 나면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라 ! 그래서 우리가 사람들에게 정을 붙이려 하면 내가 약해집니다. 약할때 그렇게 합니다. 인자 내가 아주 갖추어지면 홀로서기를 합니다. 이래서 딱 홀로서게 되면 내가 나의 삶을 빛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는거죠 ! 나를 도우려 오는 …

20
Wednesday
2023.12.20

2023.12.24

최금철 2023.12.20   69   0

질문: 상대에게 다가가기.... 어떤 사람이 제 눈에 자꾸 들어옵니다.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고 , 가까이하고 싶은데, 그 사람은 저를 싫어하는 눈치가 보입니다. 이럴때는 다가가지 않아야 하는지, 제가 그 사람에게 특별한 빚이 있어서 이런 마음이 드는건가요 ? 내용정리 : 어떤 사람이 당신의 눈에 자연스럽게 끌린다면 , 그 사람이 당신과 인연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당신을 싫어한다는것은 당신이 올바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 사람을 돕고 싶다고 말하지만, 이는 본능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에…

20
Wednesday
2023.12.20

2023.12.24

최금철 2023.12.20   73   0

실력은 백성을 알아야 되고 , 사회를 알아야 됩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것은 재주입니다. 글 잘쓰는것도 재주이지만, 사회를 모르면 그 이상의 글에서 깊이가 안 나옵니다. 백성의 아픔도 알아야 되고 ,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되고 , 내 자리에서 내가 할 행동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알아야 됩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다고 하면 , 이 위치에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해야 , 내가 안 어려워지는것이지, 재주가 있다고 이 재주를 자랑한다고 내가 안 어려워지는 세상이 아닙니다. 내 실력을 왜 키워요 ! 사회가 필요한걸 하기 위해 키…

19
Tuesday
2023.12.19

2023.12.23

최금철 2023.12.19   63   0

질문 : 어려운 사람에게 물질을 그냥 주는것은 바른 봉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들이 직접 그 물질을 가지고 그들에게 필요한 우물을 파주거나, 집을 지어주는것은 어떻습니까? 내용정리 : 경제가 있는 사람, 재능봉사가 어려운 이들에게 집과 우물을 파주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할 부분은 그들을 어렵게하는 분이 누구일까? 우리가 그를 신이라고 부릅니다. 하느님께서 그 사람을 힘들게 하신것을 안다면 , 하느님의 교훈이 무엇인지, 깨닫기위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징계하신것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깨닫도록 돕지않고 ,…

19
Tuesday
2023.12.19

2023.12.23

최금철 2023.12.19   83   0

자식이 부모의 곁을 못떠나는것은 부모가 자식이 못떠나도록 키운것입니다. 자식이 떠나면 떠날수밖에 없게 키운것입니다. 그러니까, 못떠나는 자식 때문에 부모의 속이 인자 썩어요 ! 그럼 내 속이 왜 썩겠어요 ! 내< 부모>가 잘못했으니까, 그렇습니다. 지금이라도 냉철하게 떨어지게 해내야 됩니다. 같이 살면 안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키울때 자식이 떨어질 나이까지는 부모가 혼자 살수 있는 힘을 가지고 , 있을때 떨어지게 합니다. 자식을 기본적으로 뒷바라질 해서 키우고 나면 내가 왕성하게 무언가 분별을 크게 할수 있을때 자식은 …

18
Monday
2023.12.18

2023.12.22

최금철 2023.12.18   96   0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절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입니다. 3;7의 법칙으로 10을 노력했을때 30%가 이루어집니다.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이걸 무시하고 갈때는 정확하게 잘못한 만큼 나에게 돌아와서 나를 어렵게 합니다. 나에게 경제를 없게 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겸손하라고 경제를 없게 한것이지, 내가 잘났다고 설치면 계속 경제가 없을것이니까, 하라는겁니다. 이것도 공부입니다. 내가 잘났다고 자구 내가 안다고 그 사람들에게 자꾸 이러면 나는 자꾸 어려워지니까, 자꾸 해라 ! 이 말입니다. 내가 아는것…

15
Friday
2023.12.15

2023.12.21

최금철 2023.12.15   86   0

장애인은 내가 깨우쳐지면 내가 스스로 겸손해집니다. 상대를 겸손하게 대하면 내 어려움이 인자부터 없어집니다. 상대한테 스스로 겸손해지는겁니다. 모르니까, 못하고 있는겁니다. 우리 인간은 몰라서 잘못하는것이지, 알고도 잘못하는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바르게 알면 고쳐집니다. 우리가 옳고 그름에 대하여 바른 잣대를 놓는 기준이 아직 없는것입니다. 자기 논리의 옳고 그름은 있어도 아직 정법이 않나온겁니다. 자연의 법칙으로 하여금 우리에게 정법으로 지금 만들어 정리해 준 바른법칙이 없는겁니다. 내가 어려워지는것은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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