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46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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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Tuesday
2020.07.07

7월7석

은혁 2020.07.07   942   0

미녀와 야수
까치는 더위도 모르고 하늘을 날다. 별은 내 맘 알까!

05
Sunday
2020.07.05

'남산의 부장들' 영화를 보며 지내다.

은혁 2020.07.05   908   0

영화
역사를 되새기며

02
Thursday
2020.07.02

창원시민의 날

은혁 2020.07.02   918   0

마산
옛 친구들을 생각하며 창원시민의 날 '잡채밥'을 먹다. 그땐 함께 했지.

30
Tuesday
2020.06.30

공부+일

은혁 2020.06.30   962   0

열심히 살자.
일병행하여 미래를 가꾸자.

29
Monday
2020.06.29

하늘에서 내려온 이유

은혁 2020.06.29   985   0

땅을 적신다.
더위는 물러가고.

28
Sunday
2020.06.28

합격에 대한 보답

은혁 2020.06.28   905   0

열심히하자
외식하다.

26
Friday
2020.06.26

'산장'에 들어 선 기분

은혁 2020.06.26   941   0

중간
필기 시험 '합격' 소식을 SNS로 보다.

25
Thursday
2020.06.25

공연을 보며

은혁 2020.06.25   975   0

아릅답다.
시원한 여름을 연상한다.

24
Wednesday
2020.06.24

태풍

은혁 2020.06.24   1359   0

위력
시험발표(D-3전)+그녀

22
Monday
2020.06.22

머리를 깎고

은혁 2020.06.22   971   0

깨끗함
이발를 하며 나를 가꾼다.

21
Sunday
2020.06.21

휴가

은혁 2020.06.21   966   0

가고싶다.
잠시 공원에서 운동을 하며, '휴가'이야기에 옛 추억이 난다.

20
Saturday
2020.06.20

주말을 야구보며

은혁 2020.06.20   905   0

맥주+치킨 좋다.
야구 삼매경

19
Friday
2020.06.19

독서하는 방법

은혁 2020.06.19   868   0

일기 쓰기
일기을 쓴다는 것은 나를 표현하는 것이다.

18
Thursday
2020.06.18

안전에 대하여

은혁 2020.06.18   870   0

생명을 느끼다.
안전교육을 배우다.

17
Wednesday
2020.06.17

어머니와 나의 관계 그리고 성장

은혁 2020.06.17   968   0

부모가 되는 길을 가다.
부모란 '부모교육지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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