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9
최금철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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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 도와주고 배려한다 합니다. 내가 조금 어려워도 남을 위해서 일한다고 합니다. 남을 위하는것은 내가 어려운것이 절대 없습니다. 남을 위하는데, 내가 어려워지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내가 어려우면서 남을 돕는다, 이것은 맞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서 해야 남을 도울수 있는것이고 , 내가 좋아서 남을 도왔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내가 어려운겁니다. 경우의 예를들면 , 내가 약국을 하나 했는데, 장사하는 사람이 바구니 하나들고 와 , 약국 앞에서 뭐를 팔려고 하니까, 내가 약국하니까, 좀 넉넉하여 아주머니 여기서 장사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