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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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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Tuesday
2022.09.13

2022.9.14

최금철 2022.09.13   458   0

인체를 관리하는데도 여러가지의 물질들을 먹어서 어느한쪽으로 치우침없이 평형을 이루어야 됩니다. 물질도 여러가지를 고루고루 먹어야지만 우리들의 육신이 치우치치 않고 평형을 이루어서 건강하게 삽니다. 그래서 편중하는 사람은 어디가 모자라도 모자라서 사회성이 모자라집니다. 우리가 영혼의 양식을 먹는 이 지식도 수학만 잘하면 내 부인을 만나 내 부인하고 같이 못 삽니다. 내 자식이 있어도 자식하고 …

13
Tuesday
2022.09.13

2022.9.14

최금철 2022.09.13   411   0

골드미스의 선택 2: 왜 그러하냐! 지금까지 이 민족은 조상의 얼을 이어오면서 부끄럽지 않게 사는것이 자식을 낳아야 하는것이였다. 그것도 아들을 낳지 못하면 조상 볼 낯이 없엇다. 이런 시대가 언제까지였느냐 ? 지금의 아날로그가 탄생할때 까지였다. 유구한 역사의 흐름속에서 이 민족은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계속 혈통을 이어왔다. 왜 ? 진화를 통해 혈통을 한번 이어서 낳은 자식은 한층 더 진화해…

11
Sunday
2022.09.11

2022.9.13

최금철 2022.09.11   467   0

경제를 가진 사람들이 즐겁게 사는것은 어디에가서 외제차 타고 어디 빌딩사서 거기에 앉아 있다고 즐거운게 아닙니다. 그럴수록 외로워집니다. 이 사람들이 자기 할일을 찾아서 하게 해주면 이게 즐거운 삶입니다. 자기 할일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냐 !!! 백성들한테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일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백성들을 즐겁게 해주면 나는 아주 여게에서 공답이 나를 즐겁게 살도록 해주고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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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022.09.11

2022.9.13

최금철 2022.09.11   365   0

골드미스의 선택1: 직장 생활을 20년 하다보니 이제는 국책사업에도 관여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지만 여자로서는 결혼할 시기를 훌쩍 넘겨 출산이라든지 육아가 거의 마지막인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결혼을 해야 할것인가, 아니면 지금까지 이루어온 것들을 발판으로 더 날개를 달아서 날아갈것인가하는 갈등에 빠져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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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022.09.11

2022.9.12

최금철 2022.09.11   336   0

우리가 한번의 어려움이 왔을때는 내가 하고 있는 행위와 모든 상황들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찾으라고 어렵게 하는 겁니다. 우리들 중에서 이프게 하여 병원에 누울 정도가 된다면 병원에서 할 일이 뭐죠 ! 아무것도 없나요 ! 병원은 나를 눕혀놓고 나를 돌이켜보라고 눕혀 놓는데가 병원입니다. 한마디로 유배를 갔다, 이 말입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다든지, 안 그러면 아파서 집에 누워있는 다든지 하면…

11
Sunday
2022.09.11

2022.9.12

최금철 2022.09.11   348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8: 자신의 질량이 크다고 좋아만 할것이 아니라 질량이 큰것을 바르게 따져보면 죄가 많다. 업을 크게 갚으러 왔다는것을 말하니 그런 사람은 질량이 큰일을 하지 못하면 죄를 한푼도 사하지 못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하느님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무조건 종교적으로 하느님이라 하니까 " 우리 하느님, 너희 하느님" 이럴것이 아니라 하느님이라고 안 불러도 좋으니 대자연의 …

07
Wednesday
2022.09.07

2022.9.11

최금철 2022.09.07   363   0

욕을 먹는다는것은 나를 발전시킬수 있는 길이 일어나고 있는겁니다. 누구한테 욕을 안 먹는다 ! 그러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욕을 안합니다. 무엇을 하고 설치니까, 욕을 먹는겁니다. 설치기는 설치는데 , 다른분이 보기엔 잘못 설치게 보인것입니다. 나를 일깨워주는 일이 다른 사람한테서 일어나는것입니다. 그걸 받아들일줄 안다면 내가 발전을 하는겁니다. 사람이 발전을 한다는것은 큰 일을 할수잇는 사람입니다. …

07
Wednesday
2022.09.07

2022.9.11

최금철 2022.09.07   341   0

양심은 안 지켜도 되는겁니다. 양심은 깡그리 잊어버려라 ! 양심은 없어도 되는겁니다. 양심이라는것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양심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나의 본 양심을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엄청나게 수준이 높은겁니다. 근본의 나 자체를 이야기합니다. 근이다 이 말입니다. 양심 뿌리 이걸 이야기하는건데 양심은 정법 공부를 하다보면 스스로 따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양심을 속이면 안된다 ! 하는것들은 지금 세…

07
Wednesday
2022.09.07

2022.9.11

최금철 2022.09.07   384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7: 일이 없으면 세상사는 재미가 없다. 그래서 할일이 없는자 외로워지고 힘들어진다. 우리는 이 세상에 할 일을 하러 왔지, 놀러온것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오래 사는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할일이 있느냐 , 또 얼마나 지적인 일을 할수 있느냐 ! 그 일을 나에 주느냐 ! 내가 그 할 일을 할수 있느냐이다. 150살 까지 사는것이 마냥 좋은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할 일이 없으면 오래살면 낭패이다. …

07
Wednesday
2022.09.07

2022.9.10

최금철 2022.09.07   402   0

나는 나대로 맞고 , 상대는 상대대로 맞다 ! 그러니 내 생각, 내 방법, 내 잣대, 내 고집으로 상대를 시비하지 말자 !!! 몇년전, 과거의 내 못난 모습이 떠오른다! 내가 겪었던 그 힘든 시기가 남탓이며, 그 환경 때문이였다고 억울하고 불평했던 때가 있었다. 내 생각이 옳다고 했던게 지나고 보니 엄청난 고집이였다. 그때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고 그것을 이제야 까달아서 눈…

07
Wednesday
2022.09.07

2022.9.10

최금철 2022.09.07   382   0

내 고집때문에 내가 당합니다. 어떤 말에 나는 잘해주니까, 알고보면 내가 외로운 사람이잖아요 ! 겉으로 보면 하나도 안 외로운것 같습니다. 근데 굉장히 외로운 분이거든요 !!! 그러니까, 상대가 다가오는 방법이 조금만 잘해주며 다가오면 그냥 홀딱 넘어갑니다. 내 옆에서 누가 뭐라해도 내 고집이 쌥니다. 옆에서 분명히 이야기들 합니다. 고집이 쌔다 보니 가다가 나중에 아 ㅡ 그러네 합니다. 항…

07
Wednesday
2022.09.07

2022.9.10

최금철 2022.09.07   378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6; 또 다른경우 앞에 사람보다는 조금 근기가 나은 사람이 하느님이 주신 힘으로 한사람을 잘 이끌었다. 그래서 하느님이 그다음에 10명을 또 보냈다. 그런데 10명을 이끌수있는 힘이면 제법 크니까, 조금 빼돌렷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느냐 ? 하느님이 또 이것을 딱 보고는 그에게도 일을 더 이상 주지 않는다. 그래서 10명을 이끌수있는 이 돈을 비록 꼬불쳤지만 별로 오래 쓰지도 …

07
Wednesday
2022.09.07

2022.9.9

최금철 2022.09.07   348   0

사람을 이롭게 해라 !!! 어른이 되어야 사람을 이롭게 할수 있는 겁니다. 50대부터는 내 삶을 사는게 아니고 사회를 이롭게 해야 됩니다. 이것이 나의 삶이고 내가 해야 될 일입니다. 후손들이 앞으로 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후배와 후손을 위해야 되고 인류가 바르게 갈수 있도록 이런걸 해야 됩니다. 그게 내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바르게 잡아서 우리가 간다면 절대 어려운 삶을 살게…

07
Wednesday
2022.09.07

2022.9.9

최금철 2022.09.07   335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5 : 그렇게 10명을 이끌수 있는 힘을 먼저 주고 10명을 보내니까 네가 또 그 10명을 잘 이끌었다 ? 하느님이 보시기에 또 좋았던것이다. 그러니 그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 너에게 100명을 이끌수 있는 힘을 준다. 그리고 또 100명을 보낸다. 신용이라는것이 이렇게 해서 올라가는것이다. 이것을 배가수 라고 한다. 자연의 배가수 !!! 이 배가수는 2배 3배가 아니라, 공수 배가수이다. 그래…

07
Wednesday
2022.09.07

2022.9.8

최금철 2022.09.07   344   0

저 사람과 가까이 지냈다면 그 사람한테 있는 모든것도 쓸어안을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을것이면 그 사람을 가까이하지 마십시요 ! 이것은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였습니다. 함부로 호의를 베풀고 , 남들과 악수를 하고, 같이 가 밥먹자 하고 , 이렇게 잘해주고 , 조금 그 사람의 재산이 없으니까, 내가 뭐를 해주고 이렇게 하니까 그 곁에 있던 귀신까지 나한테 동참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또 내가 싫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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