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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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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Monday
2022.03.07

2022.3.7

최금철 2022.03.07   660   0

사람의 성향을 분류하면 , 깔끔한 사람, 허접한 사람, 눈치나 재치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등 여러 분류가 있는데 서로가 갈등해소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여기서 답을 주십시요? 1 : 혼자 있으면 이런일이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둘이 있으면 조금 이런일이 일어나는것이죠 . 세명이 있으면 좀 더 복잡해지고, 열명이 있으면 한참 더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소질이 있고, 저마다 특…

07
Monday
2022.03.07

2022.3.7

최금철 2022.03.07   563   0

과거에는 남편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빌었습니다. 빈다는 소리의 의미는 어떻게 할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노는 손을 비비는 겁니다. 집에 있는 시간에 절에 가고 , 집에 있는 시간에 산에 가서 , 노는 손을 비볐다입니다. 이 시기에 비는것은 무식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지식사회에서 살려고 하거든 무릎 꿇고 절하는 짓 중단하고 내 남편 내 자식 잘되게 해달라고 비는 짓 중단해야 합니다. 이것은 무식할때 하는 겁니다. 내가 무식한 사람이라고 인정을 …

06
Sunday
2022.03.06

2022.3.6

최금철 2022.03.06   516   0

우리가 인정받고 싶지만 인정은 언제 받을수 있을까요? 내 자리에서 내 할일을 하고 상대를 이해 시킬때 인정 받습니다. 내가 해야할 도리를 하지않고 이해되지 않은 말로 인정을 받을수 있다?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고로 인정받을수 있는것은 상대가 이해 되게끔 말을 하는겁니다. 부모는 자식한테, 자식은 부모한테, 부인은 남편한테, 남편은 부인한테, 이해되게 설명해야 하는데 우리는 초등학교때 부터 이해력 공부를 안했…

06
Sunday
2022.03.06

2022.3.6

최금철 2022.03.06   559   0

화가 아예 나지 않을려면 4 : 이런식으로 앞으로 내 삶이 좋아져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자꾸 나빠지려고 인생을 사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조금 기분 나쁘다고 해서 화를 내고 나면 , 지금은 내가 좋아진것 같고 화가 쌓이지 않은것 같지만 더 크게 나빠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까 나를 돌아보고 내 잘못을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만 해도 조금씩 좋아 집니다. 그래서 남을 탓하고 …

06
Sunday
2022.03.06

2022.3.6

최금철 2022.03.06   530   0

실수를 많이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다면 어떤 눈으로 쳐다보고 접근해야 하느냐? 그 사람을 아끼고 사랑해 줘야 합니다. 그 사람이 실수한다고 괴로워하고 실수로 인해 나한테 어려움이 온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실수를 멈추지 않습니다. 실수하는 사람은 항상 미움을 받기 때문에 계속 실수하는 것입니다. 실수하는 사람은 뭔가 모자라서 실수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내가 흡수하고 아끼고 칭찬해주고 품…

04
Friday
2022.03.04

2022.3.5

최금철 2022.03.04   512   0

가족과 인연. 우리는 혈육을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혈육의 인연은 인연법을 준것이지, 가족이 아닙니다. 혈육은 가족이 되어 갈수있는 최고의 조건을 주었고 의무를 행해야 하는것이 혈육의 인연입니다. 부모는 부모의 의무를 ... 자식은 자식의 의무를 말합니다. 부부가 만납니다. 두 사람은 혈육인가요 ? 아님에도 우리는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가족은 서로를 위해 노력을 해나갈때 가족이 되어 가는것입니다…

04
Friday
2022.03.04

2022.3.5

최금철 2022.03.04   563   0

화가 아예 나지 않을려면 3: 만약 상대를 계속 욕하고 탓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내가 어려움을 다시 겪게 됩니다. 대자연이 어느정도의 시간까지는 두고 보기 때문에 그런 일을 겪지 않지만 , 여기서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자꾸 상대를 탓하고 내 잘못을 깨닫지 못하면 엄청난것이 몰려와서 나를 때리게 됩니다. 그런데 화를 낼때 제가 그 사람을 보고 " 아 저 사람이 나에게 화가…

04
Friday
2022.03.04

2022.3.5

최금철 2022.03.04   530   0

(정신력을 향상 시켜려면 ) 정신이 부족한것은 어디에서 오느냐 !!! 지식이 부족한 겁니다. 지식은 오만가지가 있지만 시대적인 지식을 갖춰야 됩니다. 이 지식은 네 앞에 있는 사람의 행동과 말과 환경에 있으며 우리앞에 보이고 들리는 것을 얼마나 내가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흡수를 하느냐 , 이것이 지식을 갖추는 것입니다. 지식의 질량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 ? 어떤일이 해결이 잘 안되고 …

04
Friday
2022.03.04

2022.3.4

최금철 2022.03.04   551   0

화가 아예 나지 않을려면 2: 상대가 나를 화나게 하며 내가 어렵습니까? 상대가 어렵습니까? 상대가 나에게 안좋은 말을 하면, 내가 어렵지, 상대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역활을 하러 온 상대도 안좋은 꼴을 당합니다. 이럴때 나의 어려움이 몇%이고, 말하는 상대의 어려움이 몇%이냐? 여기에 3;7 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욕을 듣거나 안 좋은 소리를 듣고 화를 내는 나에게 70%의 잘못이 있고…

04
Friday
2022.03.04

2022.3.4

최금철 2022.03.04   520   0

썽이 나는것은 내가 질량이 부족해서 썽이 나는 겁니다. 내가 갖춤의 질량이 약한 겁니다. 어느만큼 약하냐? 내 기운이 커서 나는 무언가 큰 목표를 하고 싶어 하는 겁니다. 무언가 저 사람이 내 말을 들었으면 좋겠는데 듣게 할 실력이 나한테 없습니다. 그러면 썽이 나는 겁니다. 상대가 내 말을 이해되지 않게 하고 상대가 내 말을 못알아 들었다고 탓하는 것은 내 실력이 부족함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말을 할때는 나를 위해서 하는게…

03
Thursday
2022.03.03

2022.3.3

최금철 2022.03.03   539   0

화가 아예 나지 않으려면 1 : 우리가 화를 삭인다는것은 임시로 내가 누르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화를 아예 나지 않게 할려면, 또 화가 났더라도 다스릴수 있으려면 , 화가 왜 나는지, 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이 원리를 모르면 참는다고 해서 화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원리를 알고나면 화낼 이유가 없어집니다. 화는 왜 나느냐? 상대가 나에게 안좋은 소리를 하면, 화가 나죠…

03
Thursday
2022.03.03

2022.3.3

최금철 2022.03.03   565   0

자식을 아낀다는 건 자식이 무식한 사람이 안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우리 자식들이 무식하게 되지 않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자식이 지식을 잘 갖추어 자기 인생을 잘 살도록 해주는것, 그걸 부모들이 해야 됩니다. 이 자식들을 어떻게 키워서 앞으로 미래에 얼마나 훌륭하게 살아가게 할까? 얼마나 빛나게 살게 이끌어 줘야 되는가? 이게 지금의 모성이고 지식…

02
Wednesday
2022.03.02

2022.3.2

최금철 2022.03.02   580   0

남탓하지 마라 4 : 내 잘못을 뉘우치지 않으면 어려움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합니다. 남을 탓하는 한, 나의 어려움은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남 탓을 하고, 화를 내는데 어려움이 풀어 준다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남 탓을 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보일때 대자연은 도와 줍니다. 어려움은 그렇게 풀어 주는것입니다. 그러니 내 잘못이 무엇인가 부터 찾아 보십시요. 대자연의 법칙을 모…

02
Wednesday
2022.03.02

2022.3.2

최금철 2022.03.02   519   0

거짓말은 우리가 어디의 잣대를 대느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것입니다. 상황이 거짓말을 하게 만들었을때는 거짓말을 해야 되는것입니다. 이때 거짓말을 한것을 거짓말이라 할것이냐! 지금 상황에 따라서 대처하는 걸로 할것이냐, 이렇게 달라지는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말을 상황에 따라서 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말라는것은 거짓말을 하게 만들어 놓고 지금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이건 부자연스러운…

01
Tuesday
2022.03.01

2022.3.1

최금철 2022.03.01   508   0

남탓하지 마라 3: 병원에 누웠을때 " 내가 이렇게 됐을때는 내 잘못이 있어서 하늘이 벌하셨구나!!!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남탓을 하지 않고 남욕도 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으니 용서해주십시요" 하면 내 몸도 낫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병원에서 나왔다면 두번다시 차에 치일 일이 없어 병원에 가지 않게 됩니다. 이런 대자연의 법칙을 모르면 남탓을 하게 되고,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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