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6
최금철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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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나, 상황을 봤을때 , 예전에는 무엇때문에라는 말을 자주 썼던덧같다, 너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그 상황때문에, 그 환경때문에,,, 나의 생각의 잣대에 문제가 있다는걸 모른채 말이죠, 정법을 공부하면서 생각의 시선이 정말 많이 바뀐것을 느낀다, 오늘날의 내 모습이 온전히 내가 만든것처럼,,,,, 어떠한 결과도 누구때문에, 어떠한 환경도 누구때문은 없다는 걸, 이제는 조금 알것같다, 매일 매순간 어떠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