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7-18 13:03:24   67   0

2024.7.28

내가 사찰에 가는것은 내가 어렵지 않았다면 사찰에 가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떤 조직에 가는것은, 뭔가 꼬였는지, 원낙 잘 안되어서 갑니다.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인가 ! 그 사찰에 가면 깨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 가지 않았는가 !!! 그 말도 안듣고 처음에 갔는가 ! 사찰에 누구를 보고 갔는가 !  스님을 보고 간것입니다. 부처님을 보고 간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갈때, 하나님을 보고 간것이 아니고 , 목사님을 보고 가는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스님을 보고 갔다면 ,  왜 갔는지 ! 내가 지금 어렵게 살고 있으니, 가르쳐달라고 간것입니다. 모르는것이 있으면 가르쳐주었으면, 내가 가르침을 받아서 바르게 살아서 내가 어렵게 되지 않으려고  ! 말하자면 공부하러 간것입니다 사찰에가서 돌한테 절할려고 간것이 아니고 , 부처님을 믿으려고 간것도 아니고 , 공부하려고 간것입니다. 모르니까, 일깨움을 받기 위해 간것입니다. 내가 몸이 조금 아프면, 낫게 해주는 도술이 있으니, 제자라고 그런힘을 주었으니, 몸이 아픈 사람은 몸이 낫는다고 하니까, 가고 재산이 조금 없어진 사람은 , 거기에 가면 그런것을 해준다고 해주니까, 가고 , 이런것들은 방편입니다. 이것은 당신을 부르는 방편입니다. 여기는 알고 갔든지, 모르고 갔든지,원래 여기에 가는것은 , 내가 배우러 가는곳입니다. 그런데 내가 조금 아프다고 거기에 빠졌습니다. 돌한테 절하라고 하고 , 부처님이 이렇다고 하니, 부처님이 그런가 싶어서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물으니, 절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니, 절을 많이 하고 , 이것도 한 100일만 하면 이해가 될텐데, 저기에 앉아서 관세음보살을 찾으라고 하니, 찾고 앉아있습니다. 100일 동안 앉아서 찾고나서 또 찾아야 합니다.  물으니 또 찾아라하고 이상하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것이 지식인인데 30년을 찾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을 그렇게 찾았는데, 나중에 네가 무엇을 배웠는가 ! 물으니, 관세음보살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23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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