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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회원사진 최금철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2,192

전체 2,192 / 111 페이지
2022.03
02
수요일
2022.3.2
거짓말은 우리가 어디의 잣대를 대느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것입니다. 상황이 거짓말을 하게 만들었을때는 거짓말을 해야 되는것입니다. 이때 거짓말을 한것을 거짓말이라 할것이냐! 지금 상황에 따라서 대처하는 걸로 할것이냐, 이렇게 달라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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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2022.03
01
화요일
2022.3.1
남탓하지 마라 3: 병원에 누웠을때 " 내가 이렇게 됐을때는 내 잘못이 있어서 하늘이 벌하셨구나!!!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남탓을 하지 않고 남욕도 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으니 용서해주십시요" 하면 내 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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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2022.03
01
화요일
2022.3.1
가족한테 도움되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도움되는 삶을 살지 못하니까, 가정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사람한테는 도움되는 삶을 살면 절대로 잘못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상생의 원리로 이 세상에 태여났습니다. 왜 우리가 서로를 위해서 못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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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2022.02
28
월요일
2022.2.28
남탓하지 마라 2 : 오만곳에 잘못한 것들이 다 뭉쳐지면 희한하게 그런 일에 말려서 깡패앞에 가게 됩니다. 그렇게 가서 깡패를 기분 나쁘게 건들려 마지막 양을 채워 깡패에게 맞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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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2022.02
28
월요일
2022.2.28
직업의 귀천은 없는데 자기 자리에서 내가 하는 일을 바르게 활동을 하고 있느냐는 보아야 합니다. 천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맞는 일을 지금 못하고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식당에서 그릇을 씻습니다. 나는 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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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2022.02
27
일요일
2022.2.27
예전에는 척척척을 많이 하고 살았다. 잘난 척, 못난 척, 아는 척, 있으면서도 없는 척, 없으면서도 있는 척, 겸손하는 척, 어떤것을 알면서도 상대에게는 모르는 척 이런 척을 하면서 살았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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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2022.02
27
일요일
2022.2.27
남탓하지 마라 1 : 남탓하지 말라고 하니, 참 어렵죠? " 남탓하지 마라" 는 제일 어려우면서도 바르게 하면 제일 쉬운것입니다. 이제 부터 남탓을 하면 안되는 원리를 가르쳐 주겠습니다. 남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는 나에게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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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2022.02
27
일요일
2022.2.27
모르고 당한것이 착한 사람이 아니고, 착한 사람은 분별을 바르게 해서 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처럼 착한 사람이라하면 나는 법 없어도 살고 선하고 양보가 많으니까, 착하다고 하는것은 무엇이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고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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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2022.02
25
금요일
2022.2.26
나의 부족함을 알고, 반성하고 있으면, 상대방이 잘 알것입니다. 친구 한사람을 돕고 싶고, 고쳐주게 만들려면, 상대한테 지적하지 말고, 내 자신을 바라보고 , 고쳐야 상대가 고칠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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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2022.02
25
금요일
2022.2.26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4 : 우리는 이때까지 모르고 겪었지만 이제는 이 사람이 대자연의 운용법을 가르쳐 주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한뜸한뜸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전부 다 깨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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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2022.02
25
금요일
2022.2.26
옷은 나를 위해서 입는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해서 입는 겁니다. 특히 세일즈업을 하는 사람들은 의복부터 깔끔하게 입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매장에 있어야 소비자들이 또 가고 싶어 합니다. 머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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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2022.02
25
금요일
2022.2.25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3 : 내가 어려워져서 내 자식도 나의 전철을 밟게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로 하여금 내 주위의 사람들을 어렵게 해서는 안됩니다. " 누구를 위한다, 집안을 위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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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2022.02
25
금요일
2022.2.25
우리가 음식에 식탐을 하고 있는것은 내가 무언가 굶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무언가 내 질량에 맞는 일을 못하고 있기때문에 이것이 거꾸로 역으로 식탐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우리가 밥을 많이 자꾸 맛있는 걸 찾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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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2022.02
24
목요일
2022.2.24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2: 부모가 아파서 병원에 있으니까, 부모를 위하는 것처럼 쫒아 다니는데, 자식을 공부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아픈것입니다. 부모가 병원에 누워 있지 않으면 자식이 정신을 못 차릴것이니, 부모를 쳐서 병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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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2022.02
24
목요일
2022.2.24
시집살이로 혹되게 살면서 감정을 싫은 사람은 내 밑에 들어오면 혹독하게 살립니다. 감정을 심고 있는 사람은 두 분류입니다. 많이 배운 사람은 감정을 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내가 시집살이를 고마움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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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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