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63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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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Wednesday
2015.03.04

지랄같은 수요일하루...

타도최팀장 2015.03.04   4282   0

오늘완전지랄 엿같은 하루였음
오늘 완전히 지랄 엿같은 수요일 하루였다. 점심을 먹고나서 행주작업을 미실이 팀장이 와서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행주를 거꾸로 했다고 운혁이한테 도움을 받았다고 좆나게 지랄을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누구는 도움을 받고 싶어서 받은줄 아나 순서가 너무나 햇갈리는 바람에 도움을 받게 된것인데 왜 자꾸 지랄인지 모르겠다. 뭐가 챙피한데 그럼 자기는 그나이가 쳐먹도록 안재욱같은 신랑 얻어서 시집을 가지않는것은 챙피하지 않는것인가? 왜 지랄인데 씨발 지가 팀장이면 다냐고 좆같은 수요일 하루가 아닐수가 없었다. 그…

03
Tuesday
2015.03.03

최고로 행복한 이날...

타도최팀장 2015.03.03   4366   0

비온날 ...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싫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한 오늘이었다. 왜냐면 약간은 일찍끝나고 집에서는 식사를 마치고 나서 입가심으로 어제 먹었던 누나가 사온딸기를 먹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행복하다. 이세상에서 아무나 누닐수 없는 이 행복 주님이 주신 이행복은 최고의 행복 이다. 정말 좋은 행복 말이다. 딸기의 그 달콤하고 새콤한 그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내일 식사를 마치고 나서 먹을수만 있다면 또 먹어보고 싶다. 귤을 먹던가 말이다. 귤을 먹어도 맛있고 딸기를 먹어도 최고로 맛있다. 그리고 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

02
Monday
2015.03.02

아씨발 좆같은 월요일 하루...

타도최팀장 2015.03.02   4266   0

기분 완전히 지랄 같네
삼일절 휴일을 보내고 나서 맞이하는 월요일 하루는 완전히 지옥을 연속이다. 벗어나고 싶다. 강진영과 최미실 팀장의 숨결에서 말이다. 너무나 신경질 나고 지랄 같아서 도무지 살수가 없다. 짜증나고 말이다. 지가 팀장이면 팀장이지 지가 뭔데 작업을 제대로 못한다고 애들을 쫒아낸다고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지들이 가르쳐주면 되는데 말이다. 그렇게 해도 알아들을 애들은 다 알아 들어 먹을 텐데 말이다. 월급도 지랄같이 주면서 왜 지랄인지 사람 신경질 나게 하고 스트레스 쌓이게 하고 강진영이든 최팀장이든 둘다 박살내 버리고 …

01
Sunday
2015.03.01

교회가는시간 예배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타도최팀장 2015.03.01   4386   0

최고의 행복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너무나 좋고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내가 교회학교를 다니고 청년부를 다니면서 그리고 3040선교회를 다니면서 누릴수 있는 주님안에서의 최고의 행복한 주일하루다. 세상에 나가서는 짜증과 스트레스 미움들이 가특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작업장에서 그리고 집에서 있으면서 미움과 짜증들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여기는 그나마 다르다.

28
Saturday
2015.02.28

주말 주일은 행복한날

타도최팀장 2015.02.28   4272   0

행복한 아침...
너무나 행복한 아침이다.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아침 말이다. 죽어도 나만의 세계를 간섭받고 싶지않다. 부모년이든 작업장의 선생년놈이든 말이다. 부모년의 전화기 가지고 간섭을 하는것은 정말이지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절대로 나는 십계명인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하지만 잔소리를 하고 간섭하는 부모년에게는 순종이라는 말은 없다. 오로지 맞서싸우는 것 밖에는 말이다. 나는나 교회에서는 친구가 좋지 부모순종을 배우고 싶지 않다. 죽어도 내 방식대로 살아갈것이다.

27
Friday
2015.02.27

아 신경질나...

타도최팀장 2015.02.27   4341   0

짜증나는 이기분
오늘 완전히 짜증나는 하루였다. 집에 가려고 하는데 전영이가 못가게 붙잡으려고 했는데 그나마 풀려나와서 다행이다. 그리고 테크노 마트에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설치를 해달라고 해서 설치를 해서 왔다. 그런데 전화를 하지않는다고 부모년이 지랄을 하는데 너무나 짜증이 났다. 아니 애플리 케이션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알아 들어먹냐고 절대로 못알아 먹는데 차라리 오늘같은날 누나가 옆에 있어서 누나한테 설명을 하면 말이통할텐데 말이다. 엄마한테 하려고 하면 세대차이가 나서 못해먹을것 같다. 핸드폰이 무슨전화…

26
Thursday
2015.02.26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

타도최팀장 2015.02.26   4924   0

아하하하 ㅋㅋㅋ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 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교육을 갔던 것이었다. 너무나 속이다 시원하다. 그인간을 만나지 않아서 말이다. 설연휴 동안에 그인간 그씨발년 때문에 작업장에 나가기가 너무나 짜증나고 싫었는데 월급도 얼마 주지도 않고 밥값이랑 4대 보험명목으로 뜯어가는것이 많은데 월급을 내가 많이 가져간다고 지랄을 하는데 욕이다 나올 지경이다. 지가 그많큼 월급을 주지도 않았으면서 괜히 지랄을 하는데 얼마나 역겨워서 미쳐버릴것 같았는지 모르겠다. 지가 팀장이랍시…

25
Wednesday
2015.02.25

씨발완전 지랄같은 하루였음...

타도최팀장 2015.02.25   4737   0

오늘도 완전지랄엿같음
오늘하루도 완전히 지랄엿같은 하루였다.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마치고 난뒤에 센터에서 임가공일을 하는데 진짜 시간이 안가고 원래 12시였는데 좆나게 늦게끝나는데 지랄같이 끝나기 시작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퇴근시간이 될때까지 일을 했는데 대일밴드일때문에 전영이그새끼가 일찍끝내준다고 지랄을 하더니만 약속을 지키지않고 지랄을 하는데 오늘처럼 욕이 나오게 끝나는것은 종종있었지만 오늘은 더 완전 지랄같았다. 물론 집에와서 그런 스트레스는 어제사온 훈제구이 통닭을 두개중에서 어제하나먹고 오늘하나 먹음으로 인해서 풀리기 시작했다.…

24
Tuesday
2015.02.24

화요일 하루 완전히 지랄같은 하루...

타도최팀장 2015.02.24   4536   0

완전지랄 엿같다...
화요일 하루는 완전히 지랄 같은 하루였다. 오후에 갑자기 황선생님께서 구현고로 청소할일이 생겼다고 해서 나랑 해생이랑 재하랑 민국이랑 같이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했다. 나랑 해생이는 창문을 닦고 나머지는 사다리로 먼지를 찾아내고 먼지를 빗자루로 쓸었다. 그래서 완전히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다. 더구나 도착을 하고나니까 다들 퇴근을 할시간이었고 나도 황선생님의 청소를 하라고 하실줄 알아서 거울을 닦았다.

23
Monday
2015.02.23

설을 마치고 난뒤에 맞이하는 월요일 하루는 짜증나는 하루

타도최팀장 2015.02.23   4563   0

완전짜증남
어제는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설날명절을 보내고 난뒤에 맞이하는 마지막 설연휴 주일 하루였고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맞이 하는 셀교제 시간 셀 회식은 아차산역에 있는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주수경집사님의 차를 타고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때도 그분이 아차산역에서 내려주셔서 거기에서 지하철을 타고 갈아타고 집으로 도착할수가 있었고 말이다. 하지만 월요일 하루는 너무나 힘들고 우울하고 피곤하기만 하다. 일어나자 마자 티비를 보다가 신문을 읽고 식사를하기위해 씻고 식사를…

22
Sunday
2015.02.22

너무나 행복한 주일 하루

타도최팀장 2015.02.22   4282   0

행복한 주일 하루
오늘 은 너무나 행복한 날이다. 주일날 교회에 가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난뒤에 교회 셀모임시간에 교제의 시간으로 아차산 떡볶이집으로 가서 떡볶이를 먹으러 가기로 되어있다. 너무나 기대가 되고 설레여 온다. 부디 다른사람들이 약속을 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즐기고 나면 내일 구현고나 작업장에서 가서도 짜증나는 하루를 이겨 낼수 있을것 같고 말이다. 위로가 되고 말이다. 18~22일이라는 설명절동안에 실컷 먹고 자고 하는동안에 일상은 그다지 그립거나 하지 않았다. 늘상 지겹게 다녔던 일상이라서 오히려 짜증날 …

05
Friday
2014.12.05

너가 정말 날 좋아하는 거긴 하는거니..

준비니즘 2014.12.05   5109   1

(그냥.. 나 혼자말이니까.. 안봐도 되고.. 봐도되고...) 하.. 너 왜자꾸 날 헷갈리게 만드니.. 내가 남자친구 생기면 뭐가 어때서. 왜 자꾸.. 내마음 흔들어놓으니.. 그래. 나 남친있는 척 했다. 그래서 프사도 연예인이 셀카 올린거 해놨다. 그래서 뭐. 그냥 넌 무시하면 되잖아. 근데 왜.. 카톡을 보내?? 나한테 관심 있었으면 그동안 너가 무뚝뚝하게 할 필요는 없었지. 근데 관심도 없는데 왜 자꾸 물어봐? 나좋아해? 아. 또 나만의 착각이구나. 여자들은 착각 잘하니까 그래. 나 …

19
Wednesday
2014.11.19

내가 있는 풍경은

익명 2014.11.19   3445   0

안녕 오랫만에 편지를 써 여기는 정말 미칠 것 같아 방어만 해야되거든. 여기서 하는 일이라고는 컴플레인이 들어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최선이고, 그리고 어쩌다 누군가 컴플레인을 걸면 정말 큰일이라도 났다는듯이 온동네가 난리법석 호돌갑을 떠는 것이 일이다.(여긴 워낙 한가롭기 때문에 별것 아닌일을 가지고 하루종일 몇날 며칠을 험담한다. 두고두고 한번씩 꺼내서 깐다) 아무튼 그렇다.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방어를 하고 있는데 바늘 구멍만큼의 허점을 뚫고 일이 벌어진다. 그리고 인생이 끝나는 것일까? 글쎄 모르겠다. 어쨌든 이번에…

05
Wednesday
2014.11.05

손글씨와 관련하여..

꿈꾸는아이 2014.11.05   4131   0

2014.11.05 EP1. 10살 언저리까지 나는 글씨를 굉장히 또박또박, 그리고 느리게 쓰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우리 반에 이상한 유행이 생겨났다. 그건 바로 선생님이 적으라고 하신 필기를 다 적고 머리위에 손을 얹는 것. 선생님이 시킨 것도 아니었고 누가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우리 반 학생들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었다. 당연하다는 듯이..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5학년..어쩌면 6학년까지 지속됐던 듯하다. 유행에 동참했던 나의 손글씨는기 이후로 엉망이 되었고 지금도 회복되지 않는다. EP2. 고등…

12
Friday
2014.09.12

오랜만에 이력서를 다시 써야 할 것 같다

익명 2014.09.12   4106   2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나태했던 것이었을까? 이뤄놓은것 하나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지금 이 일은 이제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3년동안 힘들게 잘버텼다 수고했다는 말로 나를 위로하고픈 밤이다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여기서 무너지면 진짜 막장이다 마지막으로 한번 부딪혀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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