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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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24
화요일
금욕 도전 3일차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투브를 보았다. 유투브를 보면서 갑자기 문득 음란 사이트에 이런 검색어를 넣으면 무엇이 나올까 궁금하게 된다. 나는 습관처럼 음란 사이트에 들어가 그 검색어를 넣었고, 나도 모르게 한편을 보고 있었다. 한 5분쯤 보다가 문득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
Ti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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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2019.09
23
월요일
새로운 마음으로
아침 저녁으로 쌀랑한 가을 기운이 완연하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 책이라도 한권 읽어 볼까? 미뤄두었던 공부를 시작해볼까? 그저 마음만 앞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막상 마음을 먹어도 나 자신과 타협하며 또 미루게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그냥 ...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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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2019.09
23
월요일
금욕 도전. 금딸 2일차. 음란중독으로 꿈과 비전을 포기할 수 없다!
나의 의지를 담기 위해 이렇게 한다. 음란 중독으로 인해 - 건설사 입사 지원, 즉 취업준비를 대충한다. - 발기도 안되었는데 10초만에 사정한다. -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2일에 하루씩 자위한다. - 시간이 날 때마다 야동사이트에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
Ti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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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9-23
2019.09
16
월요일
가만히 있으면 가마떼기가 되고..
보다못해 큰소리 내면 곧 성격 파탄자가 되는것이다. 사람 하나 미친놈 만드는건 일도 아니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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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019.09
09
월요일
제목없음
미뤄두었던 일처리를 하였다.. 그리고 카드값 계산을 해보았다.. 확실히 전달보단 적게 쓰긴했지만 무시 못할 금액이다.. 차라리 눈에 뜨게 뭘 좀 샀다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이건 거의 먹을거... 만원짜리 옷 하나 살때는 고민고민 하면서.. 배달 시킬때는 몇만원씩 잘만 쓰지....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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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2019.09
06
금요일
왜이렇게 일이 일그러지지;;;
계약하려던 집이 또 일그러졌다;; 하....이번에는 정말 일이 왜이렇게... 벌써 계약됐다는 전화에 망연자실한 얼굴이 되었다.. 너무 짜증이나고 어이없어서 갑자기 배도 아프다;; 이렇게까지 집구하기에 시간 끌었던 적이 없없는데.. 뭐가 잘못된건지ㅜㅜ기도라도 드려야 되나싶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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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2019.09
05
목요일
집을 빨리 구하고싶다..
어제 구할것같았던 집이 또 일그러졌다.. 몇일째 발품 파는중인데..진짜 골치 아프고 아무일도 못하겠자나ㅜㅜ 이번주까지는 해결을 봐야하는데.. 제발 괜찮은 집이 나와라!!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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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2019.09
02
월요일
집을 알아보고있는데..
어플 허위광고로 너무나 상처를 받고.. 결국엔 발품 팔아 구하는게 낫다싶어 알아보는중.. 그냥 눈을 조금 낮추기로했다.ㅜㅜ 밤에 잠도 못잔 상태에서 미친개 상대도 하랴 돌아 다니느랴..피곤하다.. 우울해지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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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2019.09
02
월요일
역시 미친 사람은 건드리는게 아니다.
미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것을 알았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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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2019.09
02
월요일
엄청난 스트레스...
나는 머리가 나쁘다..그런데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면 매우 찜찜해지고 아무일도 안되고 잠도 이룰수없을 정도여서.. 나쁜머리로 이해가 될때까지 붙잡고 낑낑거린다.. 그럴때는 진짜 미쳐버리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버려서.. 머리 아픈건 기본이고..가슴도 아프고 과민성 방광 까지 올때도있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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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2019.08
30
금요일
집구하기 너무 힘들다..
골치 아프고 알것도 많고.. 다 귀찮아지네;; 이대로는 집중할수가 없다. 일단 한숨 자고 고고씽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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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2019.08
29
목요일
되돌리고싶은 피부..
중고딩때 여드름 한번 나본적없었고 20대때도 종종 뾰루지가 나긴했지만 금방 재생이 되는 나이니 항상 피부 좋다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영원할줄 알고 피부에 별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확실히 30대가 되니 피부 재생능력도 떨어지고 뭐만 나고 사라지면 색소침착이;;글고 좁쌀 피지도 잘생...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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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2019.08
28
수요일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지네..
뭐 세삼스럽게.. 그런데 오늘따라 더 답이 없게 느껴진다. 벗어날수없는 찌질한 인생..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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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2019.08
27
화요일
나이 먹을수록
더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그런다.. 어제 날을새고 아침에 쪽잠 자다 일어나서 그런가 더 그러네..이럴때 누가 건드리면 폭발해버리고 우울해진다.. 원래도 강박증이 있고 예민했지만 이제는 그런 내가 힘들고 피곤해서 대충 넘기고싶은데..그냥 넘어가기엔 스트레스받고..나는 내가 봐도 생...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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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2019.08
26
월요일
익명
다시 시작이다
항상 그래왔듯 지키지도 못할 계획을 세운다 처음에 하는 척 하다가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못된 습관 이제는 더 이상 그러고 싶지 않다 되던 안되던 끝까지 해보자 이번만큼은
Anonymous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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