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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반미소반's Diary
30
Sunday
2013.06.30
눈물반미소반
2013-06-30 22:55:27
5104
1
비가 내리는 밤 이다
주절주절
41 년 을 살아가고 있다.
좋은일 않좋은일 기억 에서 지우고 싶은일 기억하고 싶은일 슬픈일 도 많았고 좋은일 도 많았고
언제나 좋은 기억 만 영원히 ~ 그게 쉽지 가 않으니 그냥 살아가 는 삶이고 재미 이고
그런가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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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통플다이어리
2013.07.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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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죽을 것 같이 힘들었어도
지나고 보면
힘든 기억도
나중엔 추억이 되곤 하죠.
당시엔 죽을 것 같이 힘들었어도 지나고 보면 힘든 기억도 나중엔 추억이 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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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플다이어…
 
당시엔 죽을 것 같이 힘들었어도 지나고 보면 힘든 기억도 나중엔 추억이 되곤 하죠.
지나고 보면
힘든 기억도
나중엔 추억이 되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