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5-30 20:07:16   72   0

2024.6.9

상대를 아무리 알아도 아는 만큼만 알지, 다 아는것은 죽을때까지도 없습니다. 한 이불 덮고 살아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상대를 안다 !고 생각하는게 착각입니다. 상대를 품는다 하는데, 품으려 하지 마십시요 ! 내가 갖춘 만큼 품어집니다. 나의 질량만큼 품어지는것이지, 내가 품으려 하는것은 억지로 하는것이어서 좀 있으면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품은 사람이 내 뒤통수를 칩니다. 왜!  내가 억지로 품었으니까, 뒤통수를 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123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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