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5-14 21:05:29   116   0

2024.5.24

효의 근본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것이 효입니다. 내 가족, 지인 모두 기쁘게 해야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제일 궁극적인 목적이 거기에 있는겁니다. 그러면 기쁘게 해드리는 방법은 어깨  아프니까, 어깨를 주물러 들이는것이 기쁜것인가 ! 그러면 어느만큼의 두께로 즐겁고 기쁠것인가 ! 옷이 없다고, 옷하나 사드리는것이 어느만큼 기쁠것인가 ! 집이 없으니까, 집을 사드리면 기쁠것인가 ! 이것은 양에 불가하고 임시방편이라는겁니다. 잠깐 기분이 좋고 즐거울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조금 있으면 없어지는 기쁨입니다. 그러면 제일 위에 기쁜것이 어떤것이냐 !!! 자식이 아주 잘 성장해서 보람있는 일을 하고 뜻있는 일을 하여 많은 사람들한테 존경받을 때 부모님이 최고 기쁜것입니다. 제일 위에것부터 내려오면 우리자식이 인류에 득되는 일을 해서 큰 사람으로 인류에 득되게 하고 존경받고 있으면 , 부모가 얼마만큼 기쁠것 같아요 ! 원도 한도 없이 기쁨니다. 조금 작은 기쁨은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하여 나라에서 존경을 받는다면 얼마나 기쁠것인가 ! 딱 그만큼 기쁜것입니다.시를 위해 열심히 해서 시민들한테 존경받는다면 딱 그만큼 기쁠것입니다. 그다음 동네, 집안을 위해 일을 하여 존경을 받으면 그만큼 기쁠것입니다 . 이게 기쁜의 척도입니다. 우리가 지금 효를 생각할때, 부모님이 아프지 않게 해야되고 , 어렵지 않게 해야되고 , 이런것들이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는가 ! 자식이 사회에 뜻있는 일을 하고 존경을 받을때, 부모님은 아프지 않게 됩니다. 우리 부모님이 왜 아프고 어려우냐 !!! 내 자식이 존경을 받지 못하는 삶을 살기때문에 아프고 어려운겁니다. 원리가 이렇게 돌아갑니다. 내 자식들이 자기밖에 모르고 살고 있으면 부모님이 아픕니다. 정확하게 기운이 돌아옵니다. 이게 자기밖에 모른다 ! 내 형제라도 아는 자는 그만큼 덜 아플겁니다. 내 자식들이 나밖에 모른다면 엄청나게 부모님이 무거워져서 이상하게 기쁘지도 않고 , 즐겁지도 않을겁니다. 이러면 효가 되는것이냐 ! 효 안됩니다. 어깨 아무리 주물러줘도 효가 안됩니다. 이것은 병주고 약주는것입니다. 조금 더 지적으로 들어가보면 일반적인 효가 있고 근본적인 효로 들어가면 이 깊이가 들어갑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하도 진짜로 사회에 득되는 일을 하여 존경을 받으면 부모님은 아프지를 않습니다. 자식이 존경받으면 내가 즐거운데 아픈것이 없어집니다. 효는 스스로 이루어집니다. 내가 내 가족을 위해고 있으면 효가 되냐 ! 안됩니다. 부모님을 위하고 있으면 효가 되냐 ! 안됩니다. 이게 참 묘합니다. 스승님께서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는냐 ! 공인이 되기를 바라는겁니다. 사회인이 아니고, 공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 그래야 효가 일어나기때문입니다. 공인이 안되면 절대 효는 있을수없게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162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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