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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휴무이다 쉬는날에는 알람을안듣고 일어나는게 젤루좋은듯 싶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아닌말을한건지 잘모르겠지만)ㅎㅎ 날씨도엄청 좋은것같았다 일어나 책도좀보다가 강의도 좀듣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전날저녁에 친구들이랑 같이 술한잔하면서 폰으로 우리가하는 예기를 녹음한것이생각나서 폰켜서듣어봤다 우와 ㅡ 충격받았다 신기했다 놀라웠다 생각했다 앞으로는 누구를만나면 폰을켜서 녹음을해야겠단생각이들었다 4명이서만나서 말을한는데 각자의 모순 각자의 잘난척 각자의 아는척 다들어나는것이다 물론 그자리에서는그말에의미를못느꼇다 진짜로 신기한일이다 또한가지는 내가무의식으로 말을한것에 책임질수없는것이다 내가이정도인줄을 느끼게한것이다 때로는 우리한테 힘들게 뭔가가다가올때가 있을거라고생각든다 지금와서생각드는데 이것또한 언젠가나의 입에서 말을잘못하여 약속도못지킨말 아님 이사회를 잘못됫다고 탓했던말을 분면했기때문에 우리한테힘들고잘못됀일들이 다가오지안을까 생각든다 생각햇다 누군가를만나서 말을할때는 녹음을하던가 아님다이어리에다 적어야한다고생각든다 말을하면 분명책임져야한다 알고하던 모르고하던 이렇게하면 분명내실수니 남탓안하게됄꺼같다 오늘도 이런환경과인연을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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