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오늘날 모든 지식은 모두 부모님 조상님들의 희생으로 빚어져 나온것이다 우리는 태여나서 눈으로 귀로 흡수해서 이 만큼 지식을 갖춘것이다 우리것은 아무것도 없다 예전에는 어디에서 좋은 정보 혹은 지식을 알게 돼면 공유는 커녕< 아마 부끄러울수도 .... 아마 자신감이 없었을수도....>내 자신이 이 만큼똑똑하고 아는것처럼 친구나 지인분들 만나면 자랑하고 싸우고 다툰적이 많은것같다 얼마나 모자랏고 부족했으면 생각만해도 부끄럽다 정법을 공부한뒤.... 나는 나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할수 있는 순간이다 예전에는 지식공유 등등 이런 모습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았다 왜 그럴까? 내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과 판단에게 맞춰져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나만 좋고 만족하면 됏지 누군가의 시선과 판단에 생각만하다가 그 순간들을 많이 놓치고 흘러 버렷던것 같다 지금은 이 틀을 깨려고 노력중이다 결론!!! 나만 좋으면 됐지 뭘 걱정해!!! 하고싶으면 그냥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