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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떠난자리는 어떤식으로든 아픔이 남는다 그이유를 우리는 상대한테서 찾기가 쉽고 그 이픔은 잔재로 남는다 사람이 떠나는것은 상대가 변햇기때문이 아니라 내가 변화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것을 느낀다 나의 행동 나의 말의 질량이 변하지않고 그것이 상대에게 도움이 되지않을때 그시간이 오래 갈수록 상대는 나에게 큼 충격을 안겨주기도 한다 예전에는 오랜인연이 나에게 잘해 주는것이 내사람이라고 생각했던적이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내가 도움을 준적이 없는 나의 사람은 잊을수가 없고 내가 나를 갖춰서 인연이 오면 바르게 대하며 바르게 대하지못하면 떠나면 내가 또 무언가를 잘못잡고 있음을 감지하고 조금 더 노력하는 내가 돼길 . 40대에는 어떤것에도 바르게 대처할수 있는 모습으로 성장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오늘하루 누군가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이유를 상대에게 찾지말고 내가 가야하는길에 더 단단해질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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