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려고  날뛰지 마라;  부자들은  걱정거리가 전혀 없을것 같은데도  행복은 커녕 불행하다고 하소연한다, 재산이 많으면  부부 자식 형제  사이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암투가 있고  누가 돈을 가져갈까봐  전전긍긍한다고 한다.  심지어  재산으로  인해  세금문제가  골치 아파서 괴로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한다, 이쯤 되면 돈이  거의 재앙수준이라고 한다,  누구들으면  호강에  겨워서 깨춤  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돈은  사람이 있고  돈이 있는데  마치  돈이  전부인것처럼 알고 있으니  정말로  웃긴 세상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돈은 쓰기위해서  버는것이지.  쌓아놓기 위해서 버는것이 아니다, 옛말에  돈은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고 했다,  이것은  푼돈은  아끼고  필요한곳에  제대로 돈을 쓰라는 가르침이다,  붓다와  예수는  남을 의식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  그들은  물질에  전혀 관심이 없었으며  오직  남을 위해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했던  위대한  성자들이었다, 이처럼  진짜  부자는  참된 삶을  구하는  현자이다,  진짜  부자는  돈과 명예보다  남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입니다. 정주영  이건희 같은  부자들은  천복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  그들은  부자가 되기위해 일한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부자가 되었던것이다, 세상에는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부자가  되기위해  돈 벌려고  날뛰는 사람이다, 진짜  부자가 될려면  먼저  사회속에서  활용될수 있는    나를  갖추고 기다려야한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으로  나를  갖춰놓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면  언젠가는  좋은 인연이  다가와서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것이다,<통찰과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