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시간은  상대보다 내가 더 아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미워하는 마음  내려놓으려고 하면  평생 놓을수 없다, 그것보다 내가 재밋게 할수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가다보면  지나간 시간만큼  미움을 놓았던 시간들이 나를 치유하게된다, 재미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하다보면 잊어버리고 생각안한만큼 정리가 되고 그  시간만큼  내가  성장하여  뒤돌아보면  그땐 왜 그랬는지 다시  만질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된다, 이것은  붙들고  있으면  그것의 집착때문에  다른것이 보이지않고 내 앞에 좋은 사람이 와도 볼수가 없게 됀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시간만큼  더 큰 영혼에 상처가 되는것 같다, 미움이  왜 일어나는지  알고 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면  미움이 없고  미워할일도 미워할 인연도 없는 우리가 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