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부 보다 지성인이 돼라: 지식과 지성은 돈과 명예를 위해 갖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품격을 위해 쌓는것이다, 돈과  명예가 많다고  존경받는  세상은 이미 지났다, 존경받을려면  인간의  품격이 있어야 한다, 옛날에  농사짓던 사람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땅 부자가 된적이 많다, 그들은  하루  아침에  큰돈을  만졌지만  쓸줄 몰라서 도박이나  사기꾼들에게 속아  패가망신하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었다,  무엇을  말하는가? 돈만 있고  지식과  인격 지성이라는 품격이 없기때문에  당한  사례라고  볼수있다, 농부들은  돈만 뺏기면  되는데  영혼의 상처까지  입게되서 다시  농부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일도 있다, 과거  졸부들만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돈이  아무리  많다해도 이것을  지킬 지혜가  없다면  사기꾼과  도둑들이  들끓는다,  희한하게도  개처럼 냄새를  잘  맡는다, 이것은  전지전능한  분이 바로  시험에 들게 한것이라고 볼수있다,  측면으로 보면  사기꾼은  마치 저승사자와 다를바가 없다, 돈과  마음을  잘 쓰고 있는지  사기꾼을 보내서 그것을  염탄한것이다, 그러니  사기꾼만  꼭  나쁘다고 볼것이 아니라  무지한  자신의 죄도 있다는 얘기다, 이제 부터라도  자기 자신을  닦는  마음의  공부를 해야한다, 지성으로  마음이  꽉차있는 사람은    돈을 쓸때도  알차게 쓸줄안다, 돈은 벌려고 하면  도망가는 속성이 있다, 부자가 되려면  눈앞에 것에만 연연하지 말고 멀리 미래를 생각하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애기이다, 이처럼  부자들의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그들이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하고, 편리하고 유익한것을  위해  연구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돈이 따라와  부자가  된것이다, 그들의  자신의 꿈을 향해 뛰다가 자신도  모르게 부자가 된것이다, 이처럼  부자가 되려면 남을  감동시키는  무언가가 있어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지성이다, 돈만 있고 머리에 든것이 없다면  그는 한갓 졸부에  지나지 않는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지 마라,  돈은 벌리지 않는다,  신념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그  꿈을 이루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부자가 되어 있을것이다, 그런 사람은 돈의  가치를  알고  돈을 값지게 쓸수있는 성품을  지니고 있다 < 통찰과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