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11-12 21:46:04   810   0

2021.11.13

정법공부 하면서 제일 맘에 와닫고  느낀점 하나는  내가 아프면 부모  자식  부부  친구 누구든지  내 대신 아플수 없다는 말이다, 내가  힘들면  누구든지  옆에서 도와 줄수 있는데  아픔은  무조건 내가  겪어야 하는것이다, 예전에는 미련하도  너무  미련한것 같았다, 혈압약을  5-6년동안  먹어었다,  거의  매일  170-180좌우 이였고  가끔씩 통풍도  왔었는데  한번 올때마다 너무 아파서 어쩔줄 몰랐던적도  많았었다, 중요한것은  아플때마다 항상  다짐은  한다, 음식 조절  잘하고  술 안마시겠다고 하면서  일주일만 지나  통증이  없으면  언제  그렇듯이  월래 하던대로 하게 됬었다, 아플때마다  강도는  조금씩  더  세지고  오는  속도도  더  빨리 왔었다, 한마디로  너무 미련했었다, 아픔이 오면  나들어  뭔가 잘못하고  있기에 자신을  뒤돌아 보고  상기 하라고 경고 주는것인데  이걸 무시하고 계속  끌고가면  쓰러지게 되고 더  아픔을  겪어야 되는일밖에 없는것을  느낀다, 전에는  주변에  누가 아프면  맘도 아프고  안좋았는데  내가 아프면  쳐다보는  상대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를 생각해본적이 없엇던것 같다, 자신의 건강이 중요하지만  상대를 위한  조금만한 마음을 생각든다면  건강은 잘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든다, 운동한지  3년 다된것같다, 병원에서 혈압약은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스스로 끊었는데  3년동안  120좌우이고  통풍은 3년동안 한번도  온적이  없었다, 운동하면  누구든지 안아프고 건강하고  즐거운 삶 살수 있다고 생각들게 해준다, 맘  먹기에  달려있다,  내가 생각하는  관념 상식  지식이  맞다고 주장안하고 자연에서  주는  인연과  환경을  잘  받아들이면  아주  멋지고 빛나는  삶을  살꺼라고 생각든다, 정법은  참  다양하게 공부하는것 같다, 인연  인간관계  인문학  철학  신  영성  우주 등등 많은것을  공부하는것이다, 이  공부를  접하기 전에는  옛날 살아왔던 지식에  정지돼었고 멈춰서서  항상  내  논리가  맞고  고집도 세고  내가  하는것이 정답이라고만 생각했었다, 다행이게  정법을 공부하다보니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무식하고  미련한지 많이 느낀다, 사람이  정지돼고 있으면  자만해지고  불평불만하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오만일들이  나한테로 닦치게 되는것같다,  그래서 모르는  공부하고  나를  갖추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된다, 강의를 듣고 내가  얼마나 이해가 되고  소회를 했는가에  따라  평생동안 해매고 살것을  시간낭비 안하게 되는것을  느낀다,  영혼이  조금씩 성장하고 지식 에너지를  매일 채우다보니 보이는것과  이해하는 폭이  넒어지는것을  많이  느낀다, 만약에 아픔이 오게되면  왜 왔는지 찾아서  나의 부족함을 채우면  그 어떤 바이러스도  무서워서  도망갈꺼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모두  건강하게  사는것이  이웃을  위하는것이고  사회를 위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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