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11-14 12:13:34   898   0

2021.11.14

내게  못되게 하는 사람도  나의  인연이고  내게 엄청나게  잘하는  사람도  나의 인연이다, 그런데 내게와서 못되게 하는  저 사람이 나에게  해를 줄는것일까?  또  내게와서  잘한다고 하는데 과연 잘해주고 있는것일까? 후천시대  지금  시대는  우리가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를  해보는 연구를 해야 할것이다, 나에게  잘해준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것은  잘해주는게 아니고  나를  나태하게  만들수 있는 사람은  아닐까?나에게  못되게 하는데.  못되게 하면서  나의  약점  취약점을  자꾸  파내는데  다른 사람은  파내지 못하는것을 그  사람이  파내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이  생각도 해봐야 한다,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는가가 중요한것이다,  그 약점을  파내지 않으면  나의  부족한 부분을  고치지 못해  나의 질량대로 살지를 못한다, 너에게 있는 약점들을 모두 묻어가지고  가니  결국  앞으로의 일처리 하는데  그만한 실력이  안나오는것이다, 우리가  상대들이  나에게  와서  잘못을  한다쳐다보지 말고  왜  이러한 인연들이  내게로와  나의  아픈곳을 건드려 끌어내고 있는가,    이것이 고마운걸까? 아니면  미워해야 되는걸까? 이것을  붙들고 우리는 공부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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