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12-05 12:55:01   767   0

2021.12.05

이해는  온전히 자신의 질량, 공부 척도, 알수있는것 같습니다, 과거에 나한테 상처를 준 사람이 그토록 미웠던 사람이  오늘 밉지 않았다는것은 과거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성장했다는 뜻이다, 과거의 미웠던 사람이 오늘도  여전히 밉다는것은 나는 과거의 그 자리에 아직 머물러 있다는것이다, 어떤 사람의 행동도 이해가 된다면 우리는 다툴일도 화가 날일도 서운한 일도  없을것 같습니다,  성장과 공부이란 어쩌면 자신의 이해와 폭을  넓혀가는 노력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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