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12-06 20:06:18   785   0

2021.12.06

우리는  기독교 왜 가며, 불교에 왜 가며, 도교에 왜 가느냐? 배우기 위해서 가는것이지  신앞에 무릎 꿇으로 간적이  없습니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바르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나한테  주어진 환경이  무엇인지,  오늘날 이땅에 태어난 원리는  무엇이고,  내가 왜 이렇게 태어나서 왜 이렇게  노력하며 살아야 되는지,내 앞에 인연들을  많이 만나면서 사람한테  당하고 사는데  왜  내가 당할수 밖에 없는지, 왜  뭐가 자꾸 안맞는지,  이런것들을 생활속에서 사는 바른  가르침을  줬어야 됩니다, 왜?  이  사화가 몽땅 생활속에서 우리를 키우는 겁니다, 지금은  사람을 만나면서 사람속에서 성장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을  바르게 대할줄은  아느냐!!!  이  사람들이 누군지 아느냐!!! 이런걸  모르니까,  이런  가르침을  줄수 있는 분을 찾아간것이  어려움을 당했을때 가는겁니다, 어떤 종교를  가더라도 어렵지 않으면 안가는겁니다, 무언가에  어려움을 겪고 뭔가 가르침을 받는다든지 길을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아간것이  종교인데 전부다 신앙 쪽으로 자꾸 끌고 가니까,  그리고 자기 조직 소속으로 하려하니까, 지금은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려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479강>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29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